저자는 당연히 쓰셔야 합니다. 저자가 표기되지 않은 책은 신뢰되지 않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정토원에서만 사용할 경우에는 표지에 '정토원(혹은 아미타 염불원)'을 표기하면 좋을 듯하며(현재와 같이 표기하셔도 좋습니다), 최소한 책 속 안에는 저자뿐만 아니라 정토원(혹은 아미타 염불원)도 쓰셔야 좋을 듯 합니다.
'한국불교의 신행혁신'에 '염불'을 넣어서 '한국불교의 염불신행혁신'으로 하시면 뜻이 더욱 명확해지게 되는데 어떻지요?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 꼭 넣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오념문' 용어가 좀 어려워서 쉽게 표현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불자의 수행집을 강조하는 뜻으로 이름은 속 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하고(내 스승.네스승도 없습니다)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도 없는 것이 깔끔하고 강조도 강요도 없이 '한국불교의 신행혁신'의 메세지를 강하게 전하는 것 같습니다. <염불수행 사전>을 보는 듯 볼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시는 부분들을 당초 원래 계획하셨던 대로 그대로 하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표지에서 주는 이미지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일반 법요집이나 신행집과는 다르다는 것이 표지에 나타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평소 교정에 동참 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려니 적잖이 죄송스럽습니다. 교정에 동참할 입장이 여러가지로 불충분함을 죄송스러이 여깁니다. 대체적으로 원래 뜻과 같이 진행하시면 좋으실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노고에 합장 정례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심광명화신 ()()()
스님께서 쓰시는 글에 교정을 본다는것은 저는 처음부터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습니다, 저도 summ oon스님에 동감입니다. 이 신행집은 여느 법요집과 신행집과는 다르기 때문에 가시적인 효과부터 이미지 차별화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사상이 담겨있으니까요. 한 발자욱씩 내딛는 걸음이 진정한 염불이 될 수 있기를 염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저도 원명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부처님의 수행법을 전한다는 대승적인 의미를 담아서 표지를 깔끔하게 하면, 책을 열어보고 싶은 궁금중을 유발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검정표지에 황금글씨는 세련되고 멋있을 것 같은데 성경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만 상관없으시지요?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다른 법요집등에서는 저자는 없고 발간한 사찰만 표지에 대부분 표현되어 있으나 일심정토 염불신행집은 일반 법요집과 달리 수행과 이론을 같이 수록하였기에 저자가 표시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백송정목 지음" 과 하단에 발행처 "양산 오룡산 정토원,서울 아미타 염불원"을 표시하시면 어디서 누가 집필과 편집한것임을 표시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오념문은 표지에 많은것이 들어가면 깔끔하지 않고 내용에도 있기에 표현하지 않으시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첫댓글 - 백송 정목 ==>써야합니다.
-오념문의 자기화....===> 써야합니다.
; 오념문이라는 말이 잘 인식이 안됩니다. 다 아는 말로 풀어쓰면 좋겠습니다. 자기화라는 말도 좀 어렵고
===> 예) 염불의 자기화...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저자는 속 페이지에 당연히 있습니다.
소속과 약력도 당연히 기록합니다.
저의 뜻은 불특정 다수에게 보급하는 데는
책 표지에 저자 이름을 명기하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책의 내용을 소화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오념문을 알게 하고, 알아야 하고, 보편화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저자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는 설명을 붙이면 어떨까요?
예)오념문을 하면 자기가 얻는 이익
생활하면서 하는i 오념문의 예
염불하는 이들이 오념문으로 사회생활에 끼칠수 있는 영향력
오념문이사회생활에 적용되는 예
잘은 모르겠으나 그냥 생각해 봤습니다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염불원
원장 백송 정목
은 어떨지요?
나무아미타불
오룡골 정토원은 꼭 넣어야지요.
저자는 당연히 쓰셔야 합니다.
저자가 표기되지 않은 책은 신뢰되지 않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정토원에서만 사용할 경우에는 표지에 '정토원(혹은 아미타 염불원)'을 표기하면 좋을 듯하며(현재와 같이 표기하셔도 좋습니다),
최소한 책 속 안에는 저자뿐만 아니라 정토원(혹은 아미타 염불원)도 쓰셔야 좋을 듯 합니다.
'한국불교의 신행혁신'에 '염불'을 넣어서 '한국불교의 염불신행혁신'으로 하시면 뜻이 더욱 명확해지게 되는데 어떻지요?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 꼭 넣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오념문' 용어가 좀 어려워서 쉽게 표현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저자,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 표지는 검정색, 황금색 글씨로 하면 좋겠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책 표지에는 저자가 있어야 합니다.
오념문 용어가 좀 어려워도 자기화,생활화,사회화는 쓰시느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불자의 수행집을 강조하는 뜻으로 이름은 속 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하고(내 스승.네스승도 없습니다)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도 없는 것이 깔끔하고 강조도 강요도 없이
'한국불교의 신행혁신'의 메세지를 강하게 전하는 것 같습니다.
<염불수행 사전>을 보는 듯 볼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시는 부분들을 당초 원래 계획하셨던 대로 그대로 하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표지에서 주는 이미지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일반 법요집이나 신행집과는 다르다는 것이 표지에 나타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평소 교정에 동참 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려니 적잖이 죄송스럽습니다. 교정에 동참할 입장이 여러가지로 불충분함을 죄송스러이 여깁니다. 대체적으로 원래 뜻과 같이 진행하시면 좋으실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노고에 합장 정례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심광명화신 ()()()
스님께서 쓰시는 글에 교정을 본다는것은 저는 처음부터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습니다,
저도 summ oon스님에 동감입니다.
이 신행집은 여느 법요집과 신행집과는 다르기 때문에 가시적인 효과부터 이미지 차별화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사상이 담겨있으니까요.
한 발자욱씩 내딛는 걸음이 진정한 염불이 될 수 있기를 염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원명심의 뜻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백송 정목,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 모두 쓰시는데 동감합니다
오랜 시간 스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정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도 유정해원명심님의 생각에 같이 합니다.
표지의 색상은 가사색으로 글씨는 황금색이
불교적이며 부드러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이곳 실상사사찰은 약17년 만에 실상사 법요집이라고...
완성되었어요~!
앞표지에 경주에석굴암 부처님사진 가로90쎈치 세로110쎈치 가운데넣고...
내용을 보니 아미타염불원하고 차원이 비교되지만.....
내용을 고치고. 빼고. 넣고.....
오랜세월이 뭇어있습니다...
참고하신 다고 하시면 오늘중으로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내일 받아보실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오전10시 쯤 우체국에가서 실상사법요집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내용은???
편집과글자 크기....
참고하셧으면~ 제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정해원명심님의 생각과 같이합니다.
수행집이니 널리 함께하는데 기준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자는 있어야 합니다.
"한국불교의 신행혁신" 이 들어간다면,
"오념문의 자기화, 생활화, 사회화" 또한 들어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원장스님이 생각하신되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도 원명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부처님의 수행법을 전한다는 대승적인 의미를 담아서 표지를 깔끔하게 하면, 책을 열어보고 싶은 궁금중을 유발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검정표지에 황금글씨는 세련되고 멋있을 것 같은데 성경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만 상관없으시지요?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보은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다른 법요집등에서는 저자는 없고 발간한 사찰만 표지에 대부분 표현되어 있으나 일심정토 염불신행집은 일반 법요집과
달리 수행과 이론을 같이 수록하였기에 저자가 표시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백송정목 지음" 과 하단에 발행처 "양산 오룡산 정토원,서울 아미타 염불원"을 표시하시면 어디서 누가 집필과 편집한것임을 표시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오념문은 표지에 많은것이 들어가면 깔끔하지 않고 내용에도 있기에 표현하지 않으시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일심정토
염불수행의 믿음과 실천
백송 정목 지음
속 페이지에 저자이름 ,소속
약력이 있어도
표지에 저자 이름을 명기함이
좋을듯합니다
제 생각은 백송정목 지음은 없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책속에 다 기록되어 있어서 많은 다른절에도 보급하실 생각이니까 다른절 신도분에게 전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색은 둘다 좋을것 같습니다 유정해 원명심 말씀대로 맨 아래글도 없는게 깔끔할것같습니다
법요집이 심플하면 좋겠습니다
표지는 검정색에 황금색 글시 좋을듯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