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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아직도 착각하는가?[하나님의교회]
어느 해인가 '스펀지'라는 방송을 통해 소개된 내용중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이
보도되었건만
많은 사람들의 상식을 고정관념을 깨고
진실을 알게 되어
적잖히 놀라워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도 거리엔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트리에 울긋불긋 불빛이 반짝이며
환락에 취한 사람들이 여전하다.
진실을 알려줘도 부러 잊으려 하는
세상을 성경은 어떻게 보여주고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현상을 성경을 통해
들여다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예언을 통해 보여주시길
여로보암의 악한 죄와 너무도 흡사하게 닮은 꼴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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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후 북왕국이었던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다.솔로몬 사후 왕위를 계승한 르호보암을 대적하며 반란을 일으킨 북쪽 지파 사람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다.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죄에 빠뜨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다. 그런 그에게 솔로몬의 아들인 남왕국 르호보암은
견제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북왕국 백성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기 위해
남왕국 유다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다 보면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에게로
치우치게 될까 봐 두려웠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입지를 굳게 할 구실이 필요했다. 북왕국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단과 벧엘에 두어
그것을 섬기게 했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죄가 되었다고 하셨다.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열왕기상 12:25~33)
여로보암의 악한 죄처럼 오늘날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되어 있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노라 주장하는 자들이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말하고 있으니
이 어찌 악한 일이 아니겠는가?
마음대로 정한 사람의 계명을 절기라 거짓말했던
여로보암과 같은 죄를 온 세상이 범하고 있는것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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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역서(曆書)에 따르면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336년경 로마에서 거행되었다고 한다. ··· 4세기에는 동방교회 대부분이 점차 12월 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서는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를 반대했으나 결국 받아들였다. ···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에 기념하는 이유는 불확실하지만,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이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natalis solis invicti)’이라는 로마의 이교(異敎) 축제와 같은 날에 기념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 관습들은 이교도들이 한겨울에 벌이던 농사 및 태양 의식들과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기념이 합쳐져서 생겨났다.”
고대 로마사람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가 바라보니 세상엔 아이러니 한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무엇이 문제냐고"생각을 하고 있다는데에 더 큰
악을 범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것을 예언하셨다.
에스겔8:15~16"그가 도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도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 하나님의교회가 바라보는 세상은
태양신 숭배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행위가
바로 자기마음대로 정한 날에 우상을 숭배했던 여로보암의
죄와 같은 죄를 범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했다.
하나님의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뻔히 내다보이는 결과인데 왜 이토록 하나님의교회가 외치는
하나님의 음성을 부러 부인하려 하는걸까??
시편89:30~32"만일 그 자손이 내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내 율레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으르 징책하리로다
하나님의교회는 말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겨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온세상이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을 바로 알아야할 때임을...
첫댓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멀리해야 할 사람의 계명임을 깨닫게 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세상에 진리가 전해집니다^^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이 있나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태양신탄생일이죠~
성경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12월25일은 태양신 탄생일인데 어떻게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킬 수 있나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탄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제 착각은 그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기념하는건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태양신을 경배해서는 안됩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없는 이교도의 축제일입니다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절대 이런 날을 기념도 지키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