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돌대가리 검사 이용균 죽어라고 말을 듣지 않았다.

[법 집행자]

안녕하세요.

본자는 경기도 김포시로 2002년도에 이주 하여온 자이며 현재 국가 최대 범죄단을 보호하는 자들에 의하여 강략범 ,전문 사기범, 전문 위조 사기범,경제사범,기소중지범,호적등본위조 사기범인 주범및 공범들이 현재 경기도 김포시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

2006.09.07. 탄원 민원과2006.09.22.고소장을 대검찰청 민원실 민원 실장에게 접수 하여 상기청 수사기획관실을 경유하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으로 이첩 된후 상기 지청 405호실 검사 이용균이가 담당 하였다.

2006.12.불일.14시에 약속을 하고서 검사 이용균은 15시15분에 나타나는 등 그야 말로 국가 최대 범죄단을 보하는데 앞장을 서는 것입니다.

고소 사건에 민원에 대하여 추가 진술서 작성시 입증 방법 각호 마다 관련자들 사법 처리와 수도,전기 공급,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통지하여 정신적 피해보상금 2조오천억원을 받게 해달라.

정부에 정신적 피해 보상금 42조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2006.09.22.시 부로 살인작업을 한다.

언론에 공개 요청등을 하였으나 자기 멋대로 진정 사건으로 처리하고 위 사항을 완잔히 무시하였다.

노무현 정부는 이러한 자들이 업무에 충실 한다고 월 급여와 분 기별 상여금을 지급하는데 힘 없는 서민들은 국가에 세금을 납부 할려면 허리띠를 1칸더 졸라메야 하는 실정이며 이러한 정부을 개혁하고자 현재 경기도 김포시에는 관할 수인의 경찰들 보호하에 있는 국가 최대 범죄단들을 살해하여 노무현 정부를 몰락 시켜야 한다.

========= 서민을 위한 정부 만들기 추진 본부장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21-3.1/1. 은 영진

인터넷 주소<다음> :y528j@hanmail.net이며 범죄단들과 조직한 자들에 의혀 해킹 당함니다.

또한 본자는 경찰과 검찰,국가공무원이 낀 국가 최대 범죄단을 추적 하다 보니 놈들로 부터 위성등을 장착하여 본자을 감시 하고 있기때문에 생활이 무척 어려우며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으며 이를 검찰에 아야기 해도 말을 들어 처먹지를 않는다.

본자는 2007.05.18.불시경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민원실 고소 사건 접수자에게 피고소인 김포경찰서 수사과 강력팀 이 성민<썪어빠진 인간로 구성된 범죄단 보호소자>.한국전력공사 김포 지점 영업부 직원 이 미선<정신적 피해 보상금 2조오천억원>.김포시 상.하수도 사업소 시설팀 유 장호<정신적 피해 보상금 20억원>접수 하였으며 현재 범죄단<피고소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조작하 것을 눈드고 못볼 지경 입니다.

앞으로 기대 되는 인간들 입니다.

===============이상.

[사랑과우정]

하늘 아래에서~ 글귀를 잘 보았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