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是一年芳草遍地
阵阵春风柔,
也正是我和你 离别的时候,
青山不改 绿水长流,
我俩要把这句誓言
牢牢记心头,
只等到再相聚首
只等到我俩再相聚首,
又一年春风柔。
又是一年花开似锦
阵阵春风柔,
也正是我和你 相逢的时候,
青山不改 绿水长流,
请信我俩把这誓言
依然记心头,
到今天又相聚首
到今天我俩又相聚首,
又一年春风柔。
[내사랑등려군] |
또 올해 향기로운 풀은 곳곳에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또 나와 그대가 헤어지는 바로 그때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언제까지나 흐른다는
이 맹세의 말을 우리 둘은
마음속 깊이깊이 기억할 거에요
오직 다시 서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오직 우리 둘은 다시 서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또 한 해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또 올해 꽃은 비단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또 나와 그대가 서로 만날 바로 그때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언제까지나 흐른다는
이 맹세의 말을 우리 둘은
마음에 변함없이 기억한다는 것을 믿어 주세요
서로 다시 만날 그날 이때까지
우리 둘은 다시 만날 때 그날 이때까지
또 한 해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듣기좋고 또듣게되는 곡이군요!
우리 몰래 몇 번 들었습니껴~ ㅎㅎ/
又是一年芳草遍地또 새해가 되어 향기로운 풀이 곳곳에 있어요 阵阵春风柔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也正是我和你离别的时候나와 그대가 이별할 바로 그때 青山不改 绿水长流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마르지 않아요 我俩要把这句誓言우리 둘은 이 격언이 필요해요 牢牢记心头확실히 마음에 기억해요 只等到再相聚首그저 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기를 기다려요 只等到我俩再相聚首그저 다시 우리 둘이 서로 머리를 맞대기를 기다려요 又一年春风柔또 새해가 되어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又是一年花开似锦또 새해가 되어 꽃이 비단처럼 피어나요 阵阵春风柔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也正是我和你离别的时候나와 그대가 이별할 바로 그때 青山不改 绿水长流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마르지 않아요 请信我俩把这誓言우리 두사람이 이 말을 믿어주길 바래요 依然记心头여전히 마음 속에 기억해요 到今天又相聚首오늘에 이르러 또 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니 到今天我俩又相聚首오늘에 이르러 우리 두사람이 서로 머리를 맞대니 又一年春风柔 또 새해가 되어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阵阵春风柔;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집376
森信一의 花と淚를 번안해서 불렀군요 좌우간 엥카를 또 다른 맛을 느끼게하는군요
그렇군요, 등려군이 노래한 것은 1979년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庄奴 词/ 宫川泰 曲/ 收集在1979年甜蜜蜜专辑 (原唱曲/ 花と淚_森信一)
又是一年芳草遍地 또 올해 향기로운 풀은 곳곳에
阵阵春风柔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也正是我和你离别的时候 또 나와 그대가 헤어지는 바로 그때
青山不改 绿水长流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언제까지나 흐른다는
我俩要把这句誓言 이 맹세의 말을 우리 둘은
牢牢记心头 마음속 깊이깊이 기억할 거에요.
只等到再相聚首 오직 다시 서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只等到我俩再相聚首 오직 우리 둘은 다시 서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又一年春风柔 또 한해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又是一年花开似锦 또 올해 꽃은 비단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阵阵春风柔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也正是我和你相逢的时候 또 나와 그대가 서로 만날 바로 그때
青山不改 绿水长流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언제까지나 흐른다는
请信我俩把这誓言 이 맹세의 말을 우리 둘은
依然记心头 마음에 변함없이 기억한다는 것을 믿어 주세요
到今天又相聚首 서로 다시 만날 그날 이때까지
到今天我俩又相聚首 우리 둘은 다시 만날 때 그날 이때까지
又一年春风柔 또 한해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번역이 어색하고 좀 부정확한 곳을 다시 손질하였습니다
번거롭겠지만 수정 부탁드립니다
영상음을 첨부하면서 수정하는 중이라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멘트 주세요..^^
정말 정말 슬픕니다. 음원사이트 다 찾아봐도 보통화 버전은 없네요. 등님의 따뜻한 봄바람에 추운겨울 녹히려 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