喚不回的夢 환불회적몽/ 鄧麗君 등려군 (불러도 돌아오지 못하는 꿈)

[류상욱]

喚不回的夢 환불회적몽_鄧麗君'덩리쥔 
huan buhui de meng 
慎芝 作詞，未知 作曲，金康顯(진캉시앤)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唤不回的梦》5.51M·1971년 

想起昨夜难忘的一场美梦，
他在梦里把我紧紧拥在怀中，
说不完的绵绵情话比蜜还甜，
诉不完的绵绵情意比酒浓。
可是你到了今天　
为什么还装不懂，
梦中的蜜意早已经　
消失无影无踪。

唤不回呀难忘的一场美梦，
梦里我俩陶醉在春风中，
走不完的长堤遥同到天空，
赏不完的诗情画意一场空。 

[내사랑등려군]

지난밤，잊기 어려운 아름다운 꿈이 생각나네요 
그가 꿈속에서 나를 단단히 품안에 껴안았던 것이 
다 말할 수도 없는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꿀보다 더 달콤해요 
다 속삭일 수도 없는 절절한 마음 이야기가 술보다 진해요 
그러나 그대는 오늘 왔으나 
어째서 아직도 잘 모르는 체하나요 
꿈속의 달콤한 사랑은 이미 벌써 
그림자도 자취도 없이 사라졌는데… 

불러도 돌아오지 못하네요，야！잊기 어려운 아름다운 꿈이여 
꿈속에 우리 두 사람은 봄바람에 취해서 
가도 다 갈 수 없는 기나긴 뚝처럼 아득한 저 하늘로 가지만 
즐겨도 다 즐길 수 없는 시적 정경과 그림 같은 정취는 한갖 부질없네… 

[번역/진캉시앤]
 
 
2.1M-VBR 
鄧麗君'떵리쥔_[喚不回的夢 환불회적몽.普通话]☜ 
最近更新時間：2008-9-1/ 1971年12月20日 南海姑娘[娜奴娃情歌·小村的故事]专辑(乐风唱片)。
其他曲名：喚不回的夢，불러도 돌아오지 못하는 꿈，

테레사텡☜ 
原唱：李雅芳 1971年7月“一曲情未了”专辑。
邓丽君乐风唱片时期(1971~1976)第六集：
1971年12月20日 邓丽君之歌 南海姑娘[娜奴娃情歌·小村的故事]专辑(乐风唱片)。
1972年12月22日 [邓丽君歌曲特别精选20首]专辑(乐风唱片·Life Records)Malaysia Hup Hup Sdn Bhd 合合唱片。
此专辑被CD化，为丽风全集套装[青春少女篇]的第五集。
01. 娜奴娃情歌 (나노와정가/ 田雨 作词，古月·左宏元 作曲，张翰群 编曲) 
02. Khong“你”(니/ Khong) 
03. 旧梦何处寻 (구몽하처심 舊夢何處尋/ El Condor Pasa) 
04. 我要咖啡 (아요가배) 
05. 小河边 (소하변 小河邊) 
06. 一曲情未了 (일곡정미료/ 庄奴·黄河 填词，蔡荣吉 谱曲，李雅芳 原唱 1971年7月，1948年台北生) 
07. 春天在车厢里 (춘천재차상리 春天在車廂里，春天在車廂裡) 
08. 南海姑娘 (남해고낭/ 电影“爱魂”插曲) 
09. 爱的季节 (애적계절) 
10. 小村的故事 (소촌적고사) 
11. 我敬你一杯 (아경니일배/ 杨道夫 作词，古月·左宏元 作曲) 
12. 多少相思无从寄 (다소상사무종기 多少相思無從寄) 
复黑版附加曲：此专辑被CD化，为丽风全集套装[青春少女篇]的第五集。
13. 深情默默 
14. 陪我在今宵 
15. 我想天天看见你 
16. 唤不回的梦 (唤不回的梦/ 慎芝 作词) 
17. 向日葵 
18. 等候你来到 (刘家昌 作词·作曲 1976年) 
☆ 
喚不回的夢 李雅芳 原唱 1971年7月1日“一曲情未了”專輯，慎芝 作詞。
鄧麗君 1971年12月“南海姑娘”專輯，尤雅 1972年“誰是春風得意人”專輯。
陳蘭麗，陳芬蘭 1971年“小城的故事”專輯。
☆ 
想起昨夜難忘的一場美夢，
他在夢裡把我緊緊擁在懷中，
說不完的綿綿情話比蜜糖甜，
訴不完的綿綿情意比酒濃。
可是你到了今天　為什麼假裝不懂，
夢中的你早已經　消失無影無蹤。

喚不回呀難忘的一場美夢，
夢裡我倆陶醉在春風中，
走不完的長堤要通到天空，
賞不完的詩情畫意一場空。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邓丽筠履历书☜등려군이력서 

[류상욱]

2.1M-VBR 음원교체

[진캉시앤]

想起昨夜难忘的一场美梦 지난 밤 잊기 어려운 아름다운 꿈에 생각나네요 他在梦里把我紧紧拥在怀中그가 꿈속에서 나를 단단히 품안에 껴안았던 것이 说不完的绵绵情话比蜜还甜 다 말할 수도 없는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꿀 보다 더 달콤해요 诉不完的绵绵情意比酒浓다 속삭일 수도 없는 절절한 마음이야기가 술보다 짙해요 可是你到了今天그러나 그대는 오늘 왔으나 为什么还装不懂어째서 아직도 잘 모르는 체 하나요 梦中的蜜意早已经꿈속의 달콤한 사랑은 이미 벌써 消失无影无踪그림자도 자취도 없이 사라졌는데 唤不回呀难忘的一场美梦불러도 돌아 오지 못하네요 야! 잊기 어려운 아름다운 꿈이여

[진캉시앤]

梦里我俩陶醉在春风中꿈속에 우리 두사람은 봄바람에 취해서 走不完的长堤遥同到天空가도 다 갈 수 없는 기나 긴 뚝처럼 아득한 저 하늘로 가지만 赏不完的诗情画意一场空 즐겨도 다 즐길 수 없는 시적 정경과 그림같은 정취는 한갓 부질 없네

[진캉시앤]

喚不回的夢불러도 돌아 오지 못하는 꿈

[류상욱]

번역집557

[다도해]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