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희년을 의미하는 50번째 주의 하와이에서 킬로우에아 화산이 폭발하였고, 50 은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는 수인 만큼, 이를 싸인으로 여겨 중요하게 지켜보았었지요. 그런데 3/13일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동일한 하와이에서 강도 5.5 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55 는 신부의 의미이지요. 그리고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로서, 3/13일은 계시록 13장에 기록된 바, 짐승의 하나인 교황이 6년전 콘클라베에서 선출된 날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로 부터 10일 후인 3/22일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이며, 그 날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던 니산월 10일이었던 것이고, 그래서 두 짐승이 누구인지의 힌트를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3/13일 하와이에서 발생한 5.5 의 지진은, 오는 3/22일 대형사태가 터지면서 신부가 해방되며, 짐승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는 싸인으로 해석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위의 지진이 UTC(세계표준시간)으로는 10:55 에 발생했는데, 미국의 중부시간으로는 5:55 가 되는 만큼, 미국 중부를 가르는 뉴마드리드 지진대에서 대재앙이 발생하여, 짐승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지 넘겨 짚어 보는 사역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Aleesia Agape 자매는 미국이 반으로 갈라지는 Dream 을 하루전인 3/12일 올렸던 것입니다. 아무튼 작년에 중요하게 지켜 보았던 화산에 이어 5.5 의 지진이 동일한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반복의 원리도 적용 될 수 있는 만큼, 우연이라기 보다는 싸인임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빠르면 금요일 저녁에 새 영화가 유튜브에 올려질 수 있을 것 같고,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놀라운 작품이 소개 될 것입니다.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