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햇을때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고민을 가지고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교육을 받고 첫 실습장을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고객을 받으면서 어쩔지몰라 당황해하며 말도 제대로 못햇는데 막힐때 모를때 힘들때마다 항상옆에서 도와주시고 같이 해주시며 설명도 해주시고 알려주시고 이해가 안되면 기초부터 제 눈높이 맞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며 할수 있게 자신감을 채워주신 원장님 ,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주시면서 뒤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막힐땐 같이 해주시며 알려주시는 실장님 , 그리고 바쁘거나 손이 막히는 순간 순간들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동기 및 선후배기수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미용인으로써 많은 고민과 걱정이 많던 시기에 남들보다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며 자신감도 떨어지고 막막하던 시기에 지인의 소개로 KDB를 알게되고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찾아가게 되어 대표님을만나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시고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나아갈지 조언도 해주시고 교육도 해주시고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한발자국 더 앞으로 갈수 있게 해주신 대표님 금정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타지역에서 같이 힘낸469기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놀러 갈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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