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회원들이 가장 많이 참가하셔서
기자회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사회를 봤던 민족문제연구소 김영환씨도 평소와는 다르게 상기된 표정이셨고,
민변, 킨을 비롯한 많은 단체에서 함께 했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더 광범위하게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가해 주신 몽당연필 회원님들 찌는 더위에 정말 수고하셨고요.
마음으로 서명해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일본 땅에 이런 움직임을 가슴 뜨겁게 바라보고 있을 동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여러 매체에서 기사를 다뤘지만 가장 잘 썼다고 생각되는 곳을 링크합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401
첫댓글 더운 여름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