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리쥔 2009 허난 예술 센터 추모공연 2009 河南藝術中心回顧演唱會 - 今夜想起你

[진캉시앤]

鄧麗君 2009 河南藝術中心回顧演唱會 - 今夜想起你

덩리쥔 2009 허난 예술 센터 추모공연- 今夜想起你

You need Flash player 8+ and JavaScript enabled to view this video.

1943年，父母結婚。鄧爸爸鄧樞祖籍河北省大名縣鄧台村，鄧媽媽趙素桂則是山東省東平縣人。 1953年1月29日出生於台灣省雲林縣褒忠鄉龍巖村，6月全家遷往台東縣池上鄉， 1954年舉家遷往屏東機場附近居住，1958年至屏東市仙宮戲院附近學芭蕾舞。鄧麗君出生在台灣一個貧窮的農業區，從小生活的艱辛，讓她更加謙遜樸素，更加懂得珍惜得之不易的機會，對生活擁有一顆感恩之心。

1943년 부모님 결혼. 덩리쥔 아버지 덩슈의 본적은 허베이성 따밍현 덩타이촌이고,어머니 챠오수궤이는 바로 샨똥성 똥핑현 사람이다. 1953년 1월 29일에 타이완성 윈린현 빠오쫑향 롱옌촌에서 태어났다.

6월 온 식구가 타이똥현 츠샹향으로 이사를 하였고 1954년 온 가족이 핑똥 비행장 근처 숙소로 이사가 살았고, 1958년까지 핑똥시  仙宮戲院 근처에서 발레를 배웠다.

덩리쥔은 타이완의 빈궁한 농사를 짓는 곳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 생활의 가난으로 부터 그녀는 더욱 더 겸손과 검소하게 되었고.더욱 더 얻기 쉽지 않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삶에 대하여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鄧麗君從小就表現出了極大的藝術天賦，她幼年唱歌時，不但歌詞很快就會背，曲調更是聽過就不會忘，都顯示鄧麗君的情感豐富並擁有絕佳的唱歌天賦，漸漸地她成為村里的“小歌星”。　 十歲那年，鄧麗君就以一首《訪英台》反串梁山伯的橋段，在“中華電台”舉辦的黃梅調歌唱比賽一鳴驚人獲得冠軍。 同年，她參加台灣“金馬獎唱片公司”歌唱比賽，以地方小調《採紅菱》一舉打敗了當年比她年齡大許多的實力派競爭者，獲得了第一名，正式開始了她的歌唱生涯。

덩리쥔은 어릴 적 부터 정말로 대단한 천부적 예술 재주를 보여주어서 그녀가 어릴 때 노래를 부를때 노래가사가 매우 빨라도 잘 외웠을 뿐만 아니라 곡조도 듣으면 잊지 않았는데 모두 다

덩리쥔이 감정이 풍부하고 아울러 절대적인 천부적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점차 그녀는 작은 시골의 어린 가수 스타가 되었다.

10살되던 해에 덩리쥔은 梁山伯의 역할의 일 부분인《訪英台》을 불러서 “中華 라디오 방송국”이 개최한 황매조 노래 자랑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일등을 차지하였다.

같은 해에 타이완의 “金馬獎 음반 회사” 노래자랑에 나가서 지방 민요《採紅菱》으로 그해 그녀보다 나이가 꽤 많은 실력있는 경쟁자를 일거에 물리치고 일등을 차지하여서 그녀의 음악 인생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1967年，她金陵女中休學；加盟宇宙唱片公司開始灌錄唱片；9月推出第一張唱片《鳳陽花鼓》，正式以歌唱為職業。

1968年，鄧麗君獲邀在台灣當時最具影響力的歌唱節目--“群星會”中表演，這也是鄧麗君第一次上電視表演歌唱，當時她十五歲。

1969年，演唱電視公司開播第一檔連續劇《晶晶》主題曲，鄧麗君還只有十六歲，就在這個一般少女還在做夢的年齡，鄧麗君接受了新加坡總統夫人遊莎芙的邀請，前往東南亞地區巡迴義演，展開了她在國際樂壇的耕耘。

1967년 그녀가 진링여중을 휴학하고, 宇宙 음반회사에 계약을 하고 음반 녹음을 시작하여서; 9월에 첫 음반《鳳陽花鼓》을 출시 하였고 정식으로 가수를 직업으로 삼았다.

1968년 덩리쥔은 타이완에서 그때 가장 영향력을 갖춘 가요 프로그램에 초청 받아서- --“群星會”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이것 역시 또한 덩리쥔이 처음으로 텔레비젼에서 노래를 부른 공연이었는데 그때가 그녀 열다섯 살 이었다.

1969년 텔레비젼 방송국이 처음으로 방송하기 시작한  연속극《晶晶》주제가를 불렀는데 덩리쥔은 또한 겨우 열여섯 살로, 이 평범한 소녀에게 역시 꿈 많은 나이이었다.

덩리쥔은 싱가포르 수상 부인인 遊莎芙의 초청을 받아서,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 지역을 순회 자선 공연을 하여 그녀의 국제적 음악 무대를 개척하기 시작하였다.

令鄧麗君始料未及的是，就在她的事業陷於停頓時，鄧式愛情歌曲則在1979年至1980年之間開始於中國大陸流傳。 1980年在美國紐約林肯中心、洛杉磯音樂中心登台；身在美國，歌聲卻響遍神州大地，大江南北的民眾為鄧麗君歌聲而醉倒。

1981至1987年，可稱鄧麗君的全盛時期，日本、東南亞、中國內地及港台地區，鄧麗君的作品“攻陷”東亞大半區域，“十億個掌聲”不啻是對她的成就最貼切的形容詞。

34歲之後，雖然她仍不時出現在港、台、東南亞、美加和法國各地演唱，但鮮少參加商業性活動，大體而言，已呈半退隱狀。1995年5月8日在泰國清邁因氣喘病發與世長辭。

덩리쥔이 생각하지 못한 것은 그녀의 사업이 잠시 주춤하였을 때, 덩리쥔 스타일의 사랑노래가 즉 1979년부터 1980년 사이에 중국 대륙에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 로스엔젤레스 음악센터의 무대에 올랐는데, 몸은 미국에서 있지만 노래는 오히려 중국 대지

에 널리 영향을 주어서 장강 남북의 민중들이 덩리쥔의 노래에 의하여 도취되었다.

1980년부터 1987년까지 가히 덩리쥔의 전성기라고 할만 한데, 일본,동남아시아. 중국 본토 그리고 홍콩 타이완 지역을 덩리쥔의 자룸이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을 공략하였으며,，“十億個掌聲”은 그녀의 성공에 대한 가장 적절한 형용사 같다.

34세 뒤에 비록 그녀가 여전히 자주 불시에 홍콩 타이완 동남아시아 미국 캘리포니아 그리고 프랑스 여러지역에서 노래를 하였으나 상업성있는 공연이 줄었기에 대체로 이야기하자면 이미

반 은퇴 상태를 보였다.

1995년 5월 8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천식이 생겨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하였다.

她是一個多情的奇女子，像其他女子一樣，對愛情也抱著玫瑰色的期待，她一生都在追求自己理想的愛情，卻一生情路坎坷，最終魂斷他鄉，讓人在遺憾之餘，不禁感嘆：紅顏薄命 …。

그녀는 다정하고 특별한 여자이었다 .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사랑에 대하여 장미빛 기대를 가지고도 있으며 그녀는 일생 언제나 자기의 이상적 사랑을 추구하였는데 오히려 인생에서의 애정의 여로는 험난하였으며 마지막 타향에서 세상을 떠나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의 미련을 가지게 하며 한탄을 감추지 못하게 하였다; 미인 박명이라더니.....

中國央視《中國流行音樂20年•那些年，這些人》節目編導老門感慨地說:「不管有些人承認也好，反對也罷，鄧麗君對中國現代流行音樂的影響都是劃時代的，鄧麗君的歌最初傳入內地時，正是剛剛打倒‘四人幫’、百廢待興那陣子，內地的人們驚訝地發現，原來世上還有如此婉約的表達，還有這樣的生活方式，人們除了革命、喊口號，還可以這樣抒發個人情感。以前內地曾流行這樣一種觀點，說鄧麗君的歌曲屬於小調，難度不高，在編輯這期節目後我深刻體會到，這樣的認識絕對是對鄧麗君的誤讀。

중국 중앙 텔레비젼《中國流行音樂20年•이런 해，저런 사람》

프로그램 연출 감독자들은 감격하며 말을 하였다:

사람들이 인정하던 반대하든지 간에 덩리쥔이 중국의 현대 유행음악에 대하여 미친 영향은 전부 시대의 한 획을 긋는 것이며,덩리쥔의 노래가 처음 중국 대륙으로 전파되었을 적에 때마침 바로 ‘四人幫’을 타도하던 때로 온갖 버려졌던 것을 다시 시작하여는 바로 그 무렵으로 대륙의 사람들은 경의롭게 알게 되었는데 애시당초 이처럼 세상에는 부드럽고 우아하게 표현하는 것과 또한 이 같은 생활방식이 있다는 것과 사람들은 혁명, 함성 이외에 오히려 이처럼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전에 중국에는 일찌기 이런 관점이 퍼졌는데, 덩리쥔의 노래는 小調에 속하며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않다고 이야기되었다. 이 시기의 프로그램을 편집하고는 나는  이런 인식은 절대적으로 덩리쥔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라고 깊히 깨달았다.

人們可以模仿鄧麗君，卻領會不出她歌聲中的精髓和內涵，可以說，作為華人流行歌壇里程碑似的人物，鄧麗君是永遠無法被複製的。在編輯這部片子中關於鄧麗君的情節時，好幾次我都流下了眼淚。

사람들은 덩리쥔을 모방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녀의 노래 속에 있는

정수와 교양을 표현 해 낼 수는 없으며, 중화인으로서

유행가요계의 이정표 같은 인물이라는 것과

덩리쥔은 영원히 모방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필름 가운데 덩리쥔의 사랑에 관한 부분을 편집할 때, 아주 여러 번

나는 모두 다 눈물을 흘렸다.

演出單位：中國歌劇舞劇院交響樂團
演唱：巨有燕、李萌、許斌、朱佳莉
演出時間：2009年3月13日（星期五）19：30
演出地點：河南藝術中心大劇院

공연 단체; 중국 가극 무극원 교향악단

공연 가수; 巨有燕、李萌、許斌、朱佳莉

공연 시간; 2009년 3월 13일 (금요일)19;30

공연 장소; 허난 예술 센터 대극원

第一幕 美好青春
序曲《永遠的鄧麗君》	2：40 （樂隊）
小城故事	2：45 女
南海姑娘	2：07 女
我一見你就笑	2：10 男
你怎麼說	3：23 女
夜來香	3：15 男
但願人長久	4：00 女
第二幕 惆悵青春
我怎能離開你	3：00 女
再見我的愛人	3：29 女
獨上西樓	3：45 男
千言萬語	3：27 女
雲河	2：51 男
甜蜜蜜	3：29 女
中 場 休 息
第三幕 掙扎青春
《恰似你的溫柔》	3：30 （樂隊）
在水一方	3：40 女
月亮代表我的心	3：28 男女對唱
償還	3：51 女
奈何	3：02 女
忘記它	2：55 女
不了情	3：55 男
第四幕 感恩青春
難忘的初戀情人	3：13 女
小村之戀	3：37 女
路邊野花不要採	2：10 男
又見炊煙	3：00 女
採檳榔	2：37 女
我只在乎你	4：07 男女對唱
返場曲目
甜蜜蜜	4：15 男女對唱
何日君再來

對於那些從70年代末到80年代中期，伴隨著鄧麗君歌聲成長的人而言，鄧麗君是唯一的，這個用一種輕輕地柔軟撫慰他們心靈的歌手是無人可以替代的，她那婉約清麗的聲音響遍了全中國。鄧麗君這個名字已不僅僅代表她本人而是那個時代的文化象徵

저 70년대말기부터 80년대 중기 동안 덩리쥔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난 사람들은, 덩리쥔은 유일한 존재로 이처럼 경쾌하게 부드럽게 그들의 심령을 달래준 가수는 아무도 대신할 사람이 없으며,

그녀의 그 그윽하고 함축적이며 맑고 아름다운 노래는 전 중국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덩리쥔 이 이름 글자는 그녀 본인을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 상징이다

[Allegro]

한편에 영화를 보는듯.. 우리 등려군님의 일대기를 압축한 내용 이었읍니다.
7~80년대 우리 등려군님의 이름 석자는 그시대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던 위대한 장본인이 아니었나 싶군요.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이고 자랑이 아닐수 없읍니다.
향후 1세기 안에 우리 등려군님과 같은 가수 아시아존 에서 나오기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 모방 가수는 있을지 몰라도 .......
정말 잘보고 갑니다.
수고가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