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들이 얘기하는 맞았을 때 가장 아픈 부위

[코난.카페장(경기)]

전문 격투기 선수들인 UFC 선수들이 얘기하는 맞았을 때 가장 아픈 부위로는 의외로

종아리,정강이등 아랫다리입니다

보통 얼굴이나 명치를 맞으면 엄청 아플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외인거죠

그래서 격투기할때 로우킥들 많이하죠

이게 비상시나 호신시에도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3단봉이나 목봉, 파이프, 장우산등으로 거리 불량배나 길거리 흉기난동자들과 대치할때나 호신해야할때

손으로 보호해서 맞추기 어려운 몸통보다는

앞으로 내민 앞다리를 노려서 치는게 훨씬더 쓰러트리기 쉽다는것입니다

또 몸통을 잘못치면 상대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수도 있고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되지만 

다리는 위험성도 훨씬 덜하지요

[도원(충남)]

낭심 급소가 숨이 멎을정도로 아플껄요.

[문제청년(서울)]

맞습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남자에게 낭심은 급소중의 급소입니다.

[도원(충남)]

눈탱이와 명치부위도
아야야 하고요.

[비단화살]

간 부위

[카카로트(부산)]

제일 아랫쪽 갈비뼈 부분 -- 통증 때메 허리를 펼 수가 없어짐
허벅지 바깥쪽 -- 통증 때메 한 발자국도 떼지를 못 함.
즉 ,, 가만히 서서 얻어터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