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들 이상형이 어떻게 되요??
저는 임수정을 정말 좋아한지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ㅎㅎ
시간 참 빠르죠 ㅎㅎ 맨날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넌 이상형이 누구냐 연예인 누구좋아하면 10년동안
변함없이 난 임수정 이라고 말하면서 지냈는데
막상 작품 말고 실제로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스케줄 확인해도 갈 방법이
어렵네요 정말 언제쯤 한번 볼수 있을까요..
앞에서 본다면 정말 누난 ... 빛이 나겠죠?ㅎㅎㅎ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이상형은 누나라고 말하고
지낼께요 ㅎㅎ
그리고 광고아닌 광고 하나만 할꼐요 ㅋㅋ
겨울방학때 집에서 간단히 재택알바 하실분 제 블로그
한번 들려주세요 ^^
즐거운 한해 마무리 되세요~
첫댓글 ㅋㅋㅋㅋ오랜만에 뉴가 떠서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