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 76호 택견의 정체는 아래와 같다.
역사: 문헌으로는 136년이다.
그 이전 재물보를 들기도 하나 거기(재물보)에는 지금하는 각희인 택견이 있지도 않다.
재물보에는 변=수박(수벽), 각력=무희
각저=상당각력
씨름=졸교
시박=졸교지류
?????????????????
지금하는 택견은 없다.
탁견이란 말은 재물보 상 보통명사로 쓰여 졌으며
그 탁견은 지금의 택견을 일컫는게 아니다.
지금하는 택견은 재물보의 탁견이란 용어가
서울지역에서 각희를 이르는 것으로 차용된 것에 불과한게다.
그, 실체적인,, 즉, 품을 밟고, 발로 차고,,, 이런것은
재물보에 나~~~~~~~~~~~~~~~~오지도 않는다.
재물보의 저자인 이성지가 지금의 택견=각술을 알았는지도 의문이 들 정도이다.
이건 사료가 없는 관계로 단순한 추측에 의지해야 하는 바
재물보 저작시, 1790년대 민간에서 현재의 택견=각희를 했을까???
추측이야 소설 쓰는것이니 화자 마음데로이긴 하니 필자가 뭐라 할 수는 없겠다.
다만, 실체적으로 그 이전에 소급할 수는 없다.
무슨 얘기냐,,,
재물보에 탁견은 보통명사로써 그 탁견에 포함되는 각술을 했을 수는 있다-희망사항으로서
그 이름은 탁견-택견이 아니었음은 명백한게고
그 각술이 수벽이었는데??????????????????
지금 택견이라 부르게 되엇다 ㅜㅜ-이런 공상소설도 버젓히 논문이라고 돌아 다닌다.
재물보의 수박은 우리말로 우리 글로 슈벽-지금의 발음은 수벽이다.
최남선이 수벽과 택견(지금하는 각술,각희,축희)을 구별 했고 그 이전 30여년전 출생인 최영년 또한 수벽과 탁견희를 구별 했다.
1900년 생인 권태훈옹 또한 지금의 택견은 본 택견이 아니다 하셨는데
그거야 알만한 이들은 다 안다.
추진위에서 역사외곡 외 계보날조 그리고 일본 가라데체계 이식을 학술회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할 터이니,,,
앞으로 돌아 가서
지금의 각술은 단 한번도 수벽이었던 적이 없다. 불행히도 말이다.
이런 설도 잇다.
재물보의 탁견에 포섭되는 수박이 원래 손과 발을 쓰던건데
시대가 달라지며
손-수벽
발-지금의 각술인 택견으로 바꼈다고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도 박사니 교수니 그러며 논문에다 여과 없이 인용을 해 댄다.
필자가 학계관계자들을 별로 안 좋아 한다.
연구 좀 하고 사료를 바탕으로 쓰시라.
부탁하고 싶은 바이다.
인터넷만 두들겨도 택견이 수박,수박희였니 어떻니???????????????
재물보에 수박을 택견이라 햇니 어떻니???????????????
보통명사, 고유명사 구별도 안 되는 모양이다.
알고 그러면 사기다.
,,,
추진위에서 진행하는 바에 의해
정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문제의식도 가지게 되고
또, 아닌것을 맞다고 주장하기에는 옆에서 보는 눈들이 신경 쓰일테니 말이다.
다음에서 택견, 두 글자만 검색 해 보시라.
뭐라고 글들이 올려져 있는지
문화재 76호 택견의 거짓 행태가 낱낱이 알려지고 있다.
///내일 오전에
[특보]가 하나 더 다음뉴스에 뜬다.
기존 기사를 보충하여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쉽게 쓴 것이다.
인류무형유산 택견은 일본문화가 이식 된 것이 맞다.
그건, 우리 전통이 아니며 문화재로써 가치가 없다고 본다.
주소: http://www.bodonews.com/sub_read.html?uid=14398&mode=user (보도뉴스)
두번째. 계보인데,,,
이건 어제 이랬다, 내일 저래서 필자도 글 쓰기가 녹녹치가 않다.
문화재 지정시 있지도 않던 박무경이니, 박털백이란 사람이 등장을 하고
오다가다 귀띰으로 어릴때 혼자 흉내 내다가 그것도 부모가 말려 못 했다 증언 하신 이를 구리개택견 명인???????????????????
이라 하질 않나 ㅜㅜ
송덕기가 배우지도 않은 이들의 제자가 되어 있고
여, 붙였다,, 저 붙였다,,, 뭔 족보가 이런지
문화재 76호 택견의 계보는 날조된것이 분명하다.
지금, 문화재보유단체에서 공개한 계보를 보면 임호>송덕기가 맞는데
박무경도 송덕기 스승이 되 있고, 박털백이란 이도(가상의 인물인지 아닌지 이번 차에 필히 검증이 되어야 함) 송덕기의 스승으로 공식화??? 하고 있다.
누구 맘데로 전통문화, 더군다나 문화재의 족보를 만드냐 이거다.
그게 문화재인가?
소설 쓰는거지,,, 창작 소설 말이다.
문화재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지정으로 인해 그 소유권이 국가로 넘어가고 대신, 생계지원, 활동 보조 등이 되어진다.
문화재로써 명예가 주어지고,,,
전통을 올 곧게 지켜 가야 할 막중한 책무가 따르는게다.
,,, 이걸 해태하게 되면
문화재 취소 사유가 된다.
현재의 문화재 택견은 역사외곡, 계보날조,가라데체계 모방으로 지정 된
가짜 전통문화로써 올 바른 우리것이 될 수가 없다.
30여년 문화재 위치에 있었으나
거짓이 드러나고 주저 앉는것은 한 순간이 될 수도 있다는게다.
유네스코 대표목록도 그렇고,,,
물론, 이건 필자나 추진위의 권한은 아니다.
행정이야 문화재청에서 하는 것이니
문화재청에서 필자에게
"대표목록으로 등재된걸,, 내릴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엿는데
,,,
앞으로 어찌될지 누가 알겠는가?
언론에서 사실을 밝히고 기사화 되고
뉴스 타고, 일반인들, 수련생들, 학부모들이 외곡 된것을 알고
거짓, 날조된 계보, 가라데 가타체계를 도입한 일본문화가 이식 된 것을 알게된다면??????????????????????????
문화재 76호 택견은 일본의 가라데 체계를 그대로 배껴
거기에다 조선후기 전해지던 택견의 낱기술들을 인위적으로 배열한 것에 불과하다.
여기서 우리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문화재로 지정 된 택견이 전승이냐 아니면 복원이냐,,,
전승도 아니고 복원도 아닌
재현 내지 창시에 불과한 것이다.
송덕기로부터 기술이 전해진 내력은 알려져 잇으나
그 수련체계가 일본 가라데고 학습법이 똑~~~~~~~~~~~~~~ 같고
이름만 우리것으로 바꿔, 창작한 동작들에다가 본때라는 품세,가타는 연무선만 바꿔 놓은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게다.
이 경우, 객관적으로 조선시대의 그것이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현재 문화재로 지정 되 있는 택견은
현대에 인위적으로 재창작 되어 일본가라데 체계 속에
우리 전래의 각술들을 몇가지 배열한 재현종목이라 보는게다.
정리하여
문화재 76호 택견은
역사가 136년으로써 고려에 가탁하고 고구려벽화를 들먹이고 신라화랑을 얘기함은 부끄러운 일 인게고
지양되어 마땅하다.
외?
사실이 아니니까,,,
그것을 자라 나는 아이들에게 마치 사실인 듯 호도하여 교육을 한다면 이건 사회적 범죄에 다름이 아닐 것이다.
오늘부터 문화재 택견은
역사를 136년이라 밝히고
계보를 사실데로 얘기하고 날조 된 계보는 당장 내려라!
이러한 주장은 정당하다.
문화재가 아닌 개인 소유 또는 민간단체일 때와 같지가 않다는게다.
문화재를 몇몇의 작의로 외곡하고 날조하는것은 반역사, 반민족, 반문화,사회적인 것임을 알았으면 싶다.
수련체계, 학습법을 가라데 모방한 것은 지금이라도 낱낱이 드러내어 곪은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필자 같이 바른 말 하는 이가 또 나올 것이기에
거짓이 사실인양 더 이상 전파될 수는 없다는게다.
어찌 할 것인가?
,,,
30년을 가짜 역사,가짜 계보, 가짜 체계로 살다가 진짜가 되기에 힘이 들어도
아닌것은 아닌게다.
///문화재 76호 택견은 가짜 역사, 가짜 계보, 가짜 체계의
현대재현종목에 불과한것이 그 정체이다.
우리는 이것을 국가지정 문화재, 유네스코 대표목록으로 인정하기가 실로, 난감하다.
문화재청은 중요문화재 76호를 시급하게 재조사하고 검증하여 일재잔재를 걷어내는것이 바쁜 일 임을 알았으면 싶다.
일전에 중국 모문화재위원이 필자 얘기를 듣고 자기도 깜짝 놀란듯
허허!!~~~
하고 웃었다.
그 웃 음이 비단, 문화재택견에 대한것만이랴
국치다, 국치,,,
총체적인 가짜라서
뭐 부터 고쳐야 될지 당사자들이 모를 수도 있겟다.
역사는 타임머신 타고 벌서 고구려ㅕㄱ화로 간지 오래전이고
계보는 장삼봉 수준이고
더구나 창작한걸 전통이라고
아무리 미끈한 말로 간언을 해도
아닌것은 귀에는 들어 와도 가슴까지 들어오진 않는게다.
혼자,익히기
마주메기기
나아가며하기,,
본때 8마당, 뒤엣거리 4마당
별거리 만들다가
이건 모택견단체장에 고 신한승이라는 이가 얘기한것도 증언이 되고 잇다.
"이거, 넣으려니 양심에 걸려서,,," 라는
본때는 그 연무선만 창작이고 개념 및 목표 지향하는 바 모두 일본 가라데 가타를 배낀
일본문화가 이식 된 것이다.
혹자는 이런 반문도 할 수 잇겠다.
가타가 중국, 오끼나와의 투로에서 온 것 아니냐고
그럼, 중ㄱㄱ 투로가 기원이지 가타는 아니다??? 라는
택견을 문화재로 지정할 시 일본 가라데 체계를 배낀거지
중국 우슈 배낀건 아니다.
그건 당사자의 무력으로도 미루어 짐작되고
실체로써 증명이 되는게다.
문화재 76호 택견은 가짜다.
전혀 전통적인 전승체계와 무관한
현대 재현, 상당한 창작이 된 문화재가 될 수 없는
총체적 난국의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복 입고???
우리말로???
한다고???
다
우리것은 아닌게다.
///문화재청에 학술회를 통해 결과물 도출 후 자료전달, 유네스코 본부에 이의서
한국내에서의 이러한 상황을 신문기사 스크랩, 학술 발표자료 첨부,, 기타로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될 것이다.
무작정 안아주려는것은 지양되야 하며
밝힐것은 ㄴ밝히고 아닌것은 아닌데로
또, 그런것은 그런데로
그에 맞는,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가짜가 진짜 노릇하고 진짜가 가짜 횡포에 힘들어 한다면,,,
전래 되어 온 택견-각술 또한 마땅히
그 본 모습을 찾아 국가에서 지정하고 육성,지원해야 하며
가짜는 취소 시켜야 한다.
우리는 가라데 짝퉁을 우리 문화재로 인정할 수 가 없다.
//중국 포털사이트, 조선족 커뮤니티에 글들이 올려지고 잇다.
한국내에서는 아닌것도 국민정서상 감싸주게 마련이다.
덜 여문 민족, 국가관으로 말이다.
디시인사이드 같은 일본애들 함부로 말 하는데는 포스팅을 자제 시켰으나
중국 최대규모 조선족 커뮤니티(네이버 같은)와 호주,캐나다 커뮤니티에 글이 올려질 예정으로 있음.
일본, 미국, 영국, 독일, 기타
전 세계의 인터넷 한인 커뮤니티 부터
이 사실들이 곧, 알려지게 됩니다.
2016.05.04 | 뉴스웨이브
(한국문화저널=편집부) 현재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택견(서울지역에서 하던 풍속)은 본래 이름이 각희,각술,축희,척각법 등 다리로 상대를 차서 넘...
2016.04.24 | 동포투데이
중요문화재 76호로 지정되어 있는 택견에 대한 문화재 가치의 재검증 요구를 문화재청 및 관계기관에 진행중이다.택견은 역사가 문헌적으로 검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