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운무와 때 아닌 활짝 핀 1400 m 높이의 진달래가 반겨 준 지리산 초엽 자락이었습니다. 피아골의 단풍도 볼만하더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아직도 고국에 가면 동행할 친구들이 있는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순천만갯벌공원, 노고단인근의 멋진 구름덮인 산, 피아골의 단풍숲남도의 최고경관을 담았네요.고등학교때의 등산반원들이 50년이 넘어 다시 모여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김유영, 노병선, 이승환, 조영갑, 김길수 Fighting !!
첫댓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운무와 때 아닌 활짝 핀 1400 m 높이의 진달래가 반겨 준 지리산 초엽 자락이었습니다. 피아골의 단풍도 볼만하더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아직도 고국에 가면 동행할 친구들이 있는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순천만갯벌공원, 노고단인근의 멋진 구름덮인 산, 피아골의 단풍숲
남도의 최고경관을 담았네요.
고등학교때의 등산반원들이 50년이 넘어 다시 모여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김유영, 노병선, 이승환, 조영갑, 김길수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