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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孤兒淚 고아루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_鄧麗君 등려군 (고아의 눈물)
류상욱 추천 0 조회 427 09.05.13 12: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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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8 20:35

    첫댓글 无家可归〔성어〕 1. 돌아갈 집이 없다. 2. 도처를 유랑하여 몸을 기댈 곳이 없다.

  • 09.09.18 21:00

    一滴泪我眼里含着一滴泪한 방울의 눈물 ,내 눈속에 한 방울의 눈물을 머금고 있는 것을 有谁知道누가 알리요 眼里的泪水是什么滋味눈속에 눈물은 무슨 기분일까 一滴泪孤儿的眼泪留给谁한 방울의 눈물,고아의 한 방울의 눈물은 누구에게 남겨주는 지를 有谁知道누가 알리요 失去了爹娘是什么滋味잃어 버린 부모는 무슨 기분일까 天冷了谁来管我날씨가 추워지면 누가 나를 돌볼까 饿了去找谁굶주리면 누구를 찾으러 갈까 树上的小鸟也有妈妈来陪나무 위의 작은 새도 돌보아 주는 엄마가 있는데 除了叹息和溜泪탄식와 눈눌을 제외하고는 我无家可归나는 돌아 갈 집도 없네요

  • 09.09.18 21:05

    孤儿泪孤儿的眼里含着泪고아의 눈물,고아의 눈 속에 눈물을 머금고 있는 걸 有谁知道누가 알리요 孤儿的泪水是什么滋味고아의 눈물은 무슨 기분일까 孤儿泪孤儿的眼泪流给谁고아의 눈물 고아의 눈물은 누구를 위해 흐르는지를 有谁知道누가 알리요 失去了爹娘是什么滋味잃어버린 부모는 무슨 기분일까 天黑了心里害怕날씨가 어두어 지면 마음속이 두려워지네요 夜晚无处谁밤에는 누구도 머무를 곳이 없는데 树上的小鸟也有妈妈来陪나무 위의 작은 새도 돌보아 주는 엄마가 있는데 除了叹息和溜泪탄식와 눈눌을 제외하고는 我无家可归나는 돌아 갈 집도 없네요 孤儿泪孤儿的眼里含着泪고아의 눈물,고아의 눈 속에 눈물을 머금고 있는

  • 09.09.18 21:05

    有谁知道누가 알리요

  • 작성자 09.09.21 14:08

    번역문 올렸습니다, 일어곡으로는 부르지 않았나 보네요.. 없슴다/

  • 작성자 09.10.23 17:36

    번역집200

  • 09.12.06 10:51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寺山修司 作詞
    田中未知 作曲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だまって海をみつめていたい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ひとりで旅に出てみたい


    *)だけど心はすぐかわる
    母のない子になったなら
    だれにも愛を話せない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長い手紙を書いてみたい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大きな声で叫んでみたい


    *)繰り返し

  • 09.12.06 11:02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때로는 엄마가 없는 아이처럼


    寺山修司 테라야마 슈우지 作詞
    田中未知 타나카 미치 作曲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때로는 엄마가 없는 아이처럼
    だまって海をみつめていたい말없이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싶어요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때로는 엄마가 없는 아이처럼
    ひとりで旅に出てみたい홀로 길을 떠나 보고도 싶어요

  • 09.12.06 11:00

    *)だけど心はすぐかわる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곧 알아요
    母のない子になったなら 엄마가 없는 아이가 되면은
    だれにも愛を話せない 누구에게도 사랑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때로는 엄마가 없는 아이처럼
    長い手紙を書いてみたい 기나 긴 편지를 쓰고 싶어요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때로는 엄마가 없는 아이처럼
    大きな声で叫んでみたい 커다란 소리로 외치고 싶어요


    *) 반복

  • 09.12.06 11:04

    일본인 다른 가수의 노래는 있네요....http://www.youtube.com/watch?gl=JP&hl=ja&v=A182itafpNg&feature=related

  • 작성자 09.12.06 18:55

    관련곡방에 답글로 올렸습니다. 영상 1컷 추가포함.

  • 작성자 09.12.06 18:28

    <embed src="http://www.youtube.com/v/A182itafpNg&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02" height="324">
    寺山修司 詞/ 田中未知 曲 (昭和44年)
    <embed src="http://www.youtube.com/v/6C1YIEJYtu4&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02" height="324">

  • 작성자 10.05.31 18:18

    [원곡]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도끼니와하하노나이꼬노요우니_(때로는 엄마없는 아이처럼..)
    寺山修司 作詞/ 田中未知 作曲/ カルメン?マキ 歌/
    [원창] カルメン.マキ 카르멘마끼 Carmen Maki 1969년/ 森山良子 모리야마 (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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