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유일, 사교육 고민을 해결하는 온라인 상담소 개소식 예고보도(2017.3.21.)
사교육 걱정을 나누는 좋은 이웃, ‘노워리 상담넷’이 새 단장을 하여 16명의 상담위원과 함께 문을 엽니다.
▲ 2017년 3월 29일 오전 11시, 사교육 걱정을 나누는 좋은 이웃들의 커뮤니티 ‘노워리 상담넷’ 2기 개소식을 엶.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1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5년 여간 930여명 부모들의 고민을 상담했고, 그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부모들을 만날 것임.
▲ 2기 노워리 상담넷은 윤다옥 소장(한성여중 상담교사, 한겨레 사춘기 칼럼 연재, 교육부 어울림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개발 및 개정진 참여 등)이 이끌어가고, 선배 학부모/교사/사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6명의 상담위원이 학부모 고민을 상담할 것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커뮤니티(noworry.kr)를 통해 사교육 상품 정보, 국어/영어/수학 학습, 사춘기 자녀 심리, 부모 자녀 관계, 미래 사회를 대비한 진로 진학 등 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선배 부모들이 건강하게 씨름해온 경험을 토대로 상담할 것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7년 3월 29일(수) 오전 11시, 사교육 걱정을 나누는 좋은 이웃들의 커뮤니티이자 사교육 고민을 상담하는 온라인 상담소 ‘노워리 상담넷’ 개소식을 엽니다. ‘노워리 상담넷’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사교육 상품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사교육 의존의 문제를 알려주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자녀 교육의 건강한 길을 대안적으로 제시할 것입니다.
노워리 상담넷은 2011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5년여 동안 930여명 부모들의 고민을 듣고 지혜롭게 해결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학원 및 사교육 정보, ▲학습, ▲영유아 ▲생활 및 심리, ▲영어사교육, ▲수학사교육, ▲독서·논술·글쓰기 등의 영역에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입시 경쟁의 현실을 뛰어넘고자 대안책을 제시했습니다. 또 <학원없이살기>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5년여 동안 축적된 자녀 교육의 고민과 그에 대한 응답을 정리하여 학부모 고민 해결을 위해 제시하려고 합니다.
노워리 상담넷을 이끌어갈 윤다옥 소장은 노워리 상담넷 1기 소장(2015~2016년 역임)에 이어 2기 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성여중 상담교사이며, 교육부 어울림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개발과 개정진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의사소통 문제와 갈등 해결에 관련해 연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한겨레 신문에 ‘윤다옥 교사의 사춘기 성장통 보듬기’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며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고 있습니다.
2기 상담위원으로 학부모들을 찾아갈 분들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오늘 살아내기 위해 가정에서 노력해온 부모로서, 자녀교육에 대한 건강한 관점과 경험의 전문성을 지닌 이웃 부모들입니다. 학부모로, 교사로, 사교육 전문가로 각자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학부모들의 고민에 최선을 다해 응답할 것입니다.
개소식은 3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열리며, 12시부터 참석자와 함께 점심식사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녀를 키우는 지혜를 나누며 건강한 연대를 만들어 갈 노워리 상담넷의 개소식에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노워리 상담넷에 거는 기대를 나누어주세요. 노워리 상담넷을 통해서 경쟁과 불안을 이겨내며 행복한 부모로 살아가는 삶을 확산시켜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2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문의: 상담 코디네이터 최승연(02-797-4044, 내선 419)
<부설 온라인 상담소 ‘노워리 상담넷‘ 개소식 안내>
■ 개소식 프로그램
□ 축사: 송인수, 윤지희 공동대표
□ 노워리 상담넷 소개 및 운영안 발표: 윤다옥 소장
□ 상담위원 위촉식: 16명 상담위원
□ 퍼포먼스: ’사교육 걱정을 나누는 좋은 이웃‘
□ 교제의 시간: 점심식사 및 다과
■ 문의: 상담 코디네이터 최승연(02-797-4044 내선419)
■ 참여신청: 아래 배너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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