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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8a3db6;"><i>할깨 업는줄 알았는디  박아들 3개월 만에 대리로 내가 가서 약을 받아오는날 !</i></span></p><p><span style="color: #8a3db6;"><i>4시에약인디 두시에 나갔다 </i></span></p><p><span style="color: #8a3db6;"><i>씨티은행에 통장 발금무제로!! 울사위 덕분에 씨티은행 거레를  시작한지 40년가량된다 </i></span></p><p> </p><p><span style="color: #8a3db6;"><i>근디 은행이 자꾸 줄어서 이제 판교 까지긴디 </i></span></p><p><span style="color: #8a3db6;"><i>나간김에 통장 발급문제로 간는디 가서 보니 통장을 안가져가서 왕 짜증 </i></span></p><p> </p><p><span style="color: #8a3db6;"><i>병원으로 향했다  항 상 받어오는 약이라 오분도 안걸리는디 교수님이 바뀐터인지</i></span></p><p><span style="color: #8a3db6;"><i>얼마나 사간이 지원 되는지!</i></span></p><p><span style="color: #8a3db6;"><i>6시가  수납창구에 아마 마지막인듯 </i></span></p><p><span style="color: #8a3db6;"><i>둘러보니 사람이 하나도업네 그래 약국도 못들리고  오늘 다시 !!</i></span><i></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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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씨티은행
손복순
추천 0
조회 43
24.04.04 08: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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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심히 다녀오시고 봄햇살도 즐기시기 바랍니다~ㅎㅎ
사진 촬영 좋아하는 여정님 반갑네요
조은줄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보고 싶으요!!!
아유 판교까지 시티은행 찾아가셨는데 통장 안가져가셨다니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병원도 너무 시간 지나서 약국 못 들리시고 글 읽기만 해도 속이 상하네요ㅠ
박승일이 곁에서 제일 큰일 담당하고 계심이네요..건강하셔야할 이유중 하나이고요.ㅎ ㅎ 오늘도 화잇팅입니다 ~♡
아직은 밥값은 하는듯요 !!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