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뜬금없는 아이템이 나오는 Tori Factory 사의, 프레시 매니저,,, 야쿠르트 아줌마 입니다.1/35 작은 스케일의 작은 카트인데, 이것저것 도색할것이 많다보니,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데칼은,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에서, 도안 가져와서 데칼용지에 프린트해서 사용하였습니다.그리고, 옷을 춘추복으로 수정해주었습니다.아쉬운 부분은, 아줌마가,,, 외국인 노동자이신지, 너무 이쁘신것이...
감사합니다...^^
첫댓글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피규어 표현도 보기 좋고 눈이 가는 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정말, 별 게 다 나오네요...
첫댓글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피규어 표현도 보기 좋고 눈이 가는 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별 게 다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