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신천지가 철퇴를 맞은 데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으셨다고 판단됩니다. 미래를 다 아시고, 미리 미리 장애물들을 제거하시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제 곧 빛의 전사들이 출현 될 시점을 앞두고, 14만 4천이 자기들이라고 기만해 온 신천지를 미리 제거해야만, 그들이 더 이상 기만하며 혼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절묘하게도 미국시간으로 소행성이 접근하는 4/29일이 한국시간으로는 4/30일로서, 부처의 날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의 죄악을 십계명의 제일조로 올려 놓으신 하나님이 혹시 소행성의 잔해들에 의한 불공들을 내리게 하여 심판하시지 않으실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종교>라는 단어가 전 국민에게 깊이 각인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종교행사자제" "종교행사통제" "종교행사금지" "종교행사완화" 등등 거의 매일 뉴스가 보도되었고, 그때마다 위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카톨릭의 성당과 불교의 절과 개신교의 교회가 늘 함께 화면에 등장하다보니, 국민들은 카톨릭과 불교와 개신교가 다 하나의 종교로서 인식되는 세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처럼 세뇌된 고정개념을 하나님이 깨기 위해서도 혹시 부처의 날에 심판으로 불공들을 내리시지 않으실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종교화합운동에 가담한 교회가 아닐지라도, 개신교의 대다수 교회는 복음을 하나의 종교로 여기고 있고, 예수님도 다른 종교들의 창시자와 동일한 카테고리속에 편입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이러한 대다수의 한국교회를 깨우쳐 철저히 회개 시키고 돌이킬 수 있을까요? 결국 "빛의 전사들" 을 하나님이 배출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시리라고 판단됩니다. 이미 카톨릭과 불교는 이번 부처의 날에 화합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개신교 교회들도 동조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혼란의 시대에 어서 속히 첫열매 신부가 취해지고, "빛의 전사들" 이 출현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글들에서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 개표가 조작되었음이 100% 확실함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일투표용지에는 없었던 QR코드가 유독 사전투표용지에만 찍혔고, 이를 통해 조작했으리라고 보는 방법도 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 그 부정선거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기획되었고, 감행되었을지를 공병호 유튜버가 잘 정리하여 아래의 두 동영상들을 통해 담대히 폭로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폭로되어도, 결국은 검찰이 수사를 해야 하고, 법원이 재판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총력을 다해 검찰총장을 몰아내어 수사가 무산되도록 시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육적으로만 싸워서는 절대 해결 안되는 것이며, 교회가 회개와 기도로 싸워야 하는데, 인본주의와 종교주의와 세속주의로 타락한 한국교회가 기도한들 효력이 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라고 하신 말씀 처럼 신부들이 기도해야만 해결될 것입니다. 부디 잘 예비되시되, 이 영적 싸움에도 동참을 바랍니다. 자국의 선거부정 진실도 파헤치지 못하면, 복음의 진리를 열방을 향해 외칠 면목도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