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치 양팔 저울처럼, #과립구는 올라가고 #임파구는 내려갑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니고, 외부에서 올 때, 내부에서 방어할 때 생기는 것이 바로 ‘ #스트레스’입니다.
※ 잦은 #스트레스는 #신장의 #사구체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사구체신염이 생기고 #신장염에서 #만성신부전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 #부신수질에서는 ' #코르티솔'이 나오고 부신피질에서는 ' #에피네프린'이 많이 분비되어 #초조, #불안, #분노, #공포, #죄책감, #좌절감과 같은 병적인 #스트레스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발생할 때 바로 즉시 푸는 것이 건강에 유익할 것입니다.
우리 몸을 항상 정상 상태로 생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 #호르몬’의 #작용입니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 #호르몬' 이라는 단어의 뜻은 ' #자극하다' '불러 #깨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르몬은 언제나 혈관을 통해서 이동하며 이 물질을 만드는 기관을 ' #내분비기관'이라고 하는데, 이 #호르몬 #기관의 #우두머리인 #뇌하수체에서 일평생 만드는 호르몬의 양이 찻숟가락 하나 정도라고 합니다.
흔히 호르몬하면 #성호르몬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정 시 나오는 정액은 호르몬이 아니라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만들어진 '외분비물(外分泌物)'입니다. #호르몬은 절대로 몸 밖으로 나오는 물질이 아니고, 언제나 혈관에서 피와 함께 몸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부딪혀서 들어간 곳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즉 #붓게 하는 것이 #호르몬입니다.
사람은 갑자기 놀라면 #심장이 멈추는 데, 이때 멈춘 심장을 뛰게 하는 것도 또한 ‘ #호르몬’이 합니다.
#자율신경(自律神經) 은 #교감신경(Active)과 #부교감신경(Relax)이 있는데, #뇌에서 나오는 #미주신경과 숨골과 등골 아래 끝에서 나오는 신경이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입니다. 그리고 등골의 가슴과 허리 부분에서 나오는 것이 #교감신경(交感神經)입니다.
인체의 #교감신경은 #흥분하거나 #활동하는 신경이고, #부교감 #신경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자게 하는 신경입니다.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몸이 #초긴장 상태가 되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도 #빨라지는 것이고, #부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심장이나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와 #여유와 #느긋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두신경은 서로 긴밀한 연합을 하여 다른 한쪽이 흥분하면 한쪽이 억제해 주어서 #균형을 맞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생식기관인 #난소에서 #생산되고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말합니다. 골반강 내 한 쌍의 난소에서 만들어져 혈액 내로 분비됩니다. 난소에서 생성되며 콜레스테롤이 주 원료인 스테로이드 성분의 호르몬입니다.
▶ 에스트론 : 난소, #신장 #상단의 #부신, 지방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폐경 후에도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입니다.
#남자가 #늙으면 #고환의 #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고, 따라서 #근육이 퇴화되고 #털이 빠지며, #음성이 가늘어질 뿐만 아니라 반대로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와 외모도 #여성화되어 남자와 여자의 중간 모양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 #남성은 #약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노화를 초조하고 #불안하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늙음을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 있게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신장 #상단의 #부신(副腎, 곁콩팥)은 #신장인 #콩팥 위에 붙어 있는 삼각형 모자 모양의 작은 기관입니다. 남자의 부신은 무게가 약 10그램 정도이며, #부신의 바깥 부분을 #부신피질, 안쪽을 #부신수질이라고 합니다.
인체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중추신경이나 #뇌하수체에서 #신장 #상단의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몸에 저장되어 있는 #포도당과 #아미노산을 무기로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됩니다.
사람은 #고민과 #고통이 오래가면 #부신이 #붓고 #면역계는 #기능이 #저하되며 부신수질과 관련된 #교감신경의 #자극을 계속 받으면 #창자가 녹아내리거나 #위에 #구멍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적당하게 받으면 오히려 몸에 좋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원인인 #신장강화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며, 부분적인 문제되는 부분을 같이 해결시켜주면 더욱더 빠른 호전의 효과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신장은 또한, #비뇨기계( #요도, #방광, #전립선, #생식기), #호르몬, #갑성선, #내분비기관을 #담당합니다. #신장기능이 #저하되거나 손상되면 위의 기능들이 안좋게 되면서 건강상 치명적입니다. 위의 기능들을 좋게하려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써 #신장강화를 시켜주도록 해줍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