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탈목......!!!!
요거이.....
중년의 여성들에게 최고랍니다.....^^*
여성들에게 회춘을 시켜준다고하는 통탈목...ㅎㅎㅎ
몸안의 독을 풀고....
열을 내리며.....
소변을 잘나오게 하고.....
부은것을 내리고 젖을 잘나오게 한다.
코막힘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한다....!!!!
폐경이 된것을 월경이 다시 나오게 하고.....
황달을 치료한다.
염증을 삭이고 심장의 열을 내린다.
중성 지방을 녹인다.
비만증 치료에 도움~~~~!!!!
줄기를 통탈목....
뿌리를 통화근....
꽃봉오리를 통화화.....
꽃가루인 화분을 통탈목화상분 이라한다.
가을에 꽃이핀다
통초(通草)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관목 또는 소교목으로서
원산지가 타이완, 중국 남부 이고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남부,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하고, 숲속의 습기가 있는 그늘 또는 양지에서 자라는 통탈목 줄기 속 심의
약용 이름이다.
한국에서는 관상수로 심는 귀화식물 이다.
제주도에서는 월동하지만 중부에서는 온실에서 자란다.
원산지에서는 나무의 속으로 종이를 만들고 코르크 대용품으로 쓴다.
통탈목의 키 높이 6∼8m, 지름 10∼12cm이다.
땅속줄기를 벋으며 잘 퍼진다.
난대에서는 잎이 떨어진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고 마디 같은 엽흔이 있다.
속은 흰색이고 빈 곳에 계단 모양의 격막이 있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달리고 잎자루는 길이 50cm 안팎이다.
잎몸은 둥글며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지름 25∼70cm로서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겉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흰색이고 원추꽃차례에 촘촘히 달리는데,
꽃차례 지름은 약 45cm이고 자생지에서는 늦가을에 핀다.
꽃받침조각·꽃잎·수술은 4개씩이고,
열매는 핵과로서 둥글며 12월에 검게 익는다.
번식은 종자·꺾꽂이·포기나누기 등으로 한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이뇨제·해독제·통경약으로 사용하고
2-3년이상 자란 나무를 가을철에 잘라서 줄기의 속(莖髓)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것을 통초(通草)라 하여 약용하는데
그 기미는 서늘한(凉)성질과 단맛(甘)이 있어
신경, 폐경, 위경에 작용하여
이뇨, 퇴열, 통유의 효능이 있어
소변불리, 수종, 임질, 유즙불통, 코막힘을 다스린다.
하루사용량 3-6g으로 물액, 가루약, 알약을 만들어 먹고
외용으로 가루를 코속에 불어 넣는다.
처방에는 통초산(通草散) 통초음자(通草飮子) 등이 있다.
[자연치료침술연구소;의학박사 유수]
첫댓글 알수록 다양한 약성좋은 것들좋은정보에 잘 배워갑니다
잘 지내시지요....호수님^*^
팔손이 비슷하게도 생겻네요 ㅎㅎ
그치요^^
하지만.....
전혀 다른 종 이랍니다......^*^
얼마전에 제주도 농원에서 봤는 데, 이것이였군요. 귀한것을 무심코 봤었습니다.
하하하하~~~~
맞습니다.
에전에는 많았다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