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셨죠....진우아저씨도ㅎ
정말 정말 오랜만이다....벌써 잊어버리신건 아니겠죠...ㅜ.ㅜ
엄마가 된다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초보엄마 티 팍팍나죠ㅎ
그러고 보니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는건가요...어 잊어버리셨을 수도 있겠다...흑 저 새벽별이예여.
엄청 엄청 그리워여...벽화 그리기.....넘 하고 싶어여....벽화그리기....
아가하고 하루종일 있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게 가고 컴터하는거.....힘들어서....오늘 아가 기저귀 시키며
아가 잠시 자는 사이에 언능....진우아저씨 예전에 쪽지 보내신게 있더라구요....흐흐 생각나서...
맞아여 저 그림 너무 배우고 싶고 그리고 싶어여......근데 아가가 아직 어려서 인천까지 데리고 가기엔 넘 멀다...흐흐
이쪽에 그림 가르쳐 주실분 아는분 없으세여...그전엔 아가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생각도 못햇는데 이제 돌좀 지나니까
슬슬 병또 도져여.....^^
썬파워 선영언니랑 모두모두 보구 싶네여....^^
2010년 5월 벽화작업 계획 있으시던데...언제쯤...아가때문에 참여는 못해도 한번 뵈러 가야져...흐흐 가면 더 하고 싶겠지만...
한동안 제가 너무 쉈죠....ㅋㅋ 당분간 실전 활동은 못하겠지만....컴에선 간간히....
희망그리기가 없어지지 않는한 언젠가 아들과 함께 벽화 그릴날도 오겠죠...^^
거미동에 올렸다가 진우아저씨 쪽지 보구 아차~~~ 깜빡깜빡 헷갈렸네...히히
다시 써야 하는데 것도 힘드네...그래서 다시 퍼와서 올려요...히히 처음 인천희망그리기 알게 된게 거미동이였거든요^^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래됐네여ㅜ.ㅜ
얼마전 돌치룬 아들이예여....^^
진우아저씨는 보셨죠...거미동에서...히히
모두들 잘지내시구요...종종 뵐께여^^
첫댓글 푸헐헐 1456번 글을 읽어봐주게나 그게 니글인데 ㅎㅎㅎ 잘 지내고 있구나 작업할때 아이랑 같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