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室
영원제실 수리중
향안청을 대신했답니다.
초헌관,아헌관,종헌관
제향 행사 후 일반인 참반( "덕혜옹주"의 저자이신 권비영 작가님)
기념사진
제관들과 무관들 기념사진
이정 황손님과 함께..
출처: 대한 궁술원 & 실전 활쏘기(궁술) 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악돌이(장영민)
첫댓글 대한제국 황녀 덕혜옹주 제24주기 제향에 다녀왔답니다.우리만의 제향행사가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가대제(사직대제,종묘대제)급 제향행사로 거듭났으면 좋겠읍니다.슬픈 과거의 역사를 언제까지 모른척하며 방관해야만 하는지요..황실제향을 통해서 일제에 의해 철저하게 왜곡된 민족문화와 황실문화의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해 나갔으면 합니다.민족정기를 바르게 세우는 첫 작업이 황실문화 복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첫댓글 대한제국 황녀 덕혜옹주 제24주기 제향에 다녀왔답니다.
우리만의 제향행사가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가대제(사직대제,종묘대제)급 제향행사로 거듭났으면 좋겠읍니다.
슬픈 과거의 역사를 언제까지 모른척하며 방관해야만 하는지요..
황실제향을 통해서 일제에 의해 철저하게 왜곡된 민족문화와 황실문화의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해 나갔으면 합니다.
민족정기를 바르게 세우는 첫 작업이 황실문화 복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