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결박한 것을 우리가 끊고 그들이 묶은 줄을 우리에게서 내던지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때에 그분께서 진노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이르시되,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시 2:2-6)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참으로 내가 그것을 말하였은즉 또한 그것을 이룰 것이요,
내가 그것을 작정하였은즉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사
46:11)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름이 가지인 사람을 보라.
그가 자기 처소에서 나와 자라나서 주의 성전을 건축하리라.
곧 그가 주의 성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으며 자기 왕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요,
또 그가 자기 왕좌에 앉아 제사장이 되리니 그 둘 사이에 화평의 논의가 있으리라, 하고
먼 데 있는 자들이 와서 주의 성전 안에서 건축하리니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슥 6:12-13,15)
난 폭풍번개 치던 날 태어났어.
난 하룻밤 새 성장했고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사 11:1-3)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고후 4:16)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44)
난 혼자 놀았어.
난 지금도 혼자 놀고 있고
난 살아 남았어.
한 사람이 홀로 있고 대신할 자가 없으니 참으로 그에게는 자식도 없고 형제도 없도다.
그럼에도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으며 또 그의 눈은 재물로도 만족하지 아니하고
또 그가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해 수고하며 내 혼에게서 좋은 것을 빼앗는가?
하지도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며 참으로 쓰라린 해산의 고통이로다. (전 4:8)
뒤에 오는 자들도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분명히 이것도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 (전 4:16)
이것 봐!
난 내가 갖지 못했던 모든 것을 가지길 원했어.
이를테면 빛과 함께 오는 사랑같은거 말야.
난 항상 그게 부러웠고 그게 싫었어.
하지만 난 살아 남았어.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 3:16)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나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셨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신 분은 예외인 것이 분명하도다.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고전 15:27-28)
난 모든 악마들이 가는 곳으로 가는 편도 티켓이 있었어.
그곳은 바람이 변하지 않고, 땅 위엔 아무것도 자랄수 없고,
희망도 없고 거짓만이 존재했지.
그리고 당신들은 내게 베개에 얼굴을 묻고 우는 법을 가르쳤지.
하지만 난 살아 남았어.
내 날들은 그 수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이제 그치시고 나를 내버려 두사
내가 잠시나마 위로를 얻게 하시되 내가 돌아오지 못할 곳 즉 어둠과 사망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소서. 어둠의 땅은 어둠 그 자체와 같으며 사망의 그늘진 땅은
어떤 질서도 없고 빛도 어둠 같으니이다, (욥 10:20-22)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휠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4:9-10)
주 너희 하나님께서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에, 너희 발이 어두운 산들에 걸려 넘어지기 전에,
너희가 빛을 찾을 때에 그분께서 그 빛을 사망의 그늘로 변하게 하사 짙은 어둠으로
만드시기 전에 그분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렘 13:16)
난 여전히 숨쉬고 있어.
난 살아있어.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그분을 받아들인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 1:10-13)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곧 거기에서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리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6)
난 내 자신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길에
가장 이상한 곳에서 위안을 받았어.
난 낯선 사람의 얼굴에서 내 인생을 보았고
그 얼굴은 바로 내 얼굴이었지.
오 내게로 돌아오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내게 선하심의 증표를 보여 주사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시 86:16-17)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가 무덤에 내려간 날에 내가 애곡하게 하였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깊음을 덮어 주고 그곳의 홍수를 막으며 큰물들을 멈추게 하고 또 레바논으로
하여금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가 그로 인해 기운을 잃게 하였느니라.
내가 그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지옥에 내던질 때에 민족들로 하여금 그의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요동하게 하였은즉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최상급 가장 좋은 것
즉 물을 마시는 모든 것이땅의 아랫부분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겔 31:15-16)
주를 찬송할지어다. 그분께서 견고한 도시에서 자신의 놀라운 친절을 내게 베푸셨도다.
내가 황급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눈앞에서 내가 끊어졌나이다,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나이다. (시 31:21-22)
그녀의 영이 떠나면 빛은 어둠으로 바뀌고 긍휼없는 심판이 집행됩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2)
심판자 : 아들(예수님), 땅 =구원자 : 아버지(성령님), 장성한 자, 모든 것, 하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성령님이 계시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노라, 하거늘 (행 19:2) < Holy Ghost >
그러나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우리에게 그것들을 계시하셨으니 (고전 2:9-10)
그들의 반석은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 원수들도 스스로 그렇게 판단하는도다.
그들의 포도주는 용들의 독이요, 독사들의 지독한 독이라. 이것이 내게 쌓이고 내 곳간 속에
밀봉된 채 있지 아니한가? (신 32:31,33-34)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주께서 이것들을 주의 마음속에 숨기셨사온즉 이 일이 주께 있는 줄 내가 아나이다. (욥 10:13)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4)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는 것을 내가 아노니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시리라.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 콩팥이 내 속에서 소멸될지라도 내가 직접 그분을 보리니 다른 것이 아니요, 내 눈이 바라보리로다. (욥 19:25-27)
당신들이 저질렀을 법한 모든 실수들을 나도 저질렀어.
당신들이 준 것을 나는 받고 받고 받았지.
당신들은 내가 고통중에 있다는 걸 알지 못했지.
그가 무지한 자들과 길에서 벗어난 자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음은
그 자신도 연약함에 싸여 있기 때문이라. (히 5:2)
난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았고 난 들어가서 그걸 가졌어.
내가 해선 안된다고 말한 그 모든 것들을 해냈어.
난 말했지. 나는 너희들이 잊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라고
난 그게 당신의 일부인걸 알아.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 곧 너희 상속 재산의 몫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그때에 그들은 수적으로 몇 사람, 참으로 몇 사람이었으며 그 땅에서 나그네였고 그때에 그들이
한 민족에게서 다른 민족에게로, 한 왕국에서 다른 백성에게로 나아갔도다. (시 105:8-13)
그리고 난 여전히 숨쉬고 있어.
난 살아있어.
(너흰 모든걸 빼앗아 갔지만 난 여전히 숨쉬고 있어.)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7-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