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비문학 시상식이 12월8일(토) 오후 3시부터 동대구역 103호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초대문인 김원중 시인, 박동희 작가가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셨고,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또한, 행사를 위하여 한비문학회 남부지역에서 100만원, 낭송회에서 30만원을 후원해 주셨고,
많은 회원이 후원으로 행사를 도와주셨습니다(후원자 명단 아래)
군산문협 회장이신 신성호 시인과, 한비문인 시 분과 회장 이광훈 시인께서 화한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신 조정향 시인께서 참석자 전원에게 햄버거를 선물하여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사회는 낭송회 회장 김미화 시인, 축하 낭송에는 한정원 시인, 배숙연 시인, 조정향 시인,
연주에는 손창영 수필가께서 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석해 주신 회원과 가족 친지분들께 감사드리고,
행사를 위하여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후원_이종열 시인, 김영회 수필가, 박용구 시인, 이영백 수필가, 이석오 시인, 김옥련 시인,
배숙연 시인, 김미화 시인, 이광훈 시인, 정영란 시인, 조정향 시인, 윤유순 수필가, 안성봉 시인
단체 사진
행사장 모습
축하 화한 이광훈 시인, 신성호 시인
2018년 신인문학상 수상자 단체
행사 시작 전
<<동영상>>
배숙연 시인
손창영 수필가
한정원 시인
조정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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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송 박규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