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설이가 참으로 신나한다...
진영형의 노란 비표푸대.....절묘한 코너링..
한샘의 신나하는 모습과 규설공주의 정적인 모습~~~
비교되네~~
충기형 입에도 눈이 들어가겠네........ 우~~~~~아~~~
안정적인 천희
역동적인 뭔가가 꿈툴되는 원한이~~~~~~~
저 노란비닐썰매의 속도는 예측할 수 없다......
아톰이 된 듯한~~~~
천희의 느낌은 안정적이란 말이야~~~
아파하시는 것 아니죠? 재밌어 하시는 거죠?
천희 신나보인다...
이때도 턱이 다쳤었나??? 턱의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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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