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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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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2 또하나의 목소리- 문창극을 비난한 성균관을 규탄한다(퍼옴)
뒷메 추천 0 조회 355 14.06.13 23: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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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4 01:56

    첫댓글 통쾌한 펀치입니다. 혀를 깨물고 죽었어야 했을 견유의 DNA 를 가진 후예들.....속이 다 시원합니다.

  • 14.06.14 14:54

    잠간, 몇천년간 무능하여 나라를 잃고 세계를 떠돌 던 유태인들을 압박.학살하여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게한 나치는 은인인가? 신의 역사를 대행한 것인가?
    유림을 비난하여야 하기에 일본이 행한 악행에도 감사해야 할가?

    그들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을 "여우를 잡은 칼"로 자랑스럽게 후쿠오카 쿠시다 신사에 보존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14.06.14 21:53

    문창극도 여러가지로 도를 넘었습니다. 읽으니 유림의 적폐도 보통이 아니었군요. 그런데 문제은 묽은 세력을 쓸어내야 하는데
    이를 해야할 보수 쪽도 너무나 상했습니다. 사회구석구석 상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간신히 선진국 문턱을 넘었다 하나 공성보다 수성이 너무 어렵습니다. 자식들 병역면제, 불법적인 주민등록 이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등 이런 짓거리가 붉은 바이러스들이 성장하고 증식하는 온상입니다. 붉은 아이들이 츰추는 일만 저지르는 것 이제는 지겹습니다.

  • 14.06.16 12:12

    문창극이라는 인사를 천거해 인사 참극을 자초한 비서진들이나 그런 자들을 계속 끌어안는 대통령이나.......
    이 자들 혹시 다트 게임 좋아하지 않을까?
    골치아프게 검증하느니 차라리 다트판에 이름 적어놓고 눈감고 던져서 꼽힌 놈을 총리로 추천하는......

  • 14.06.18 06:40

    이왕조가 조선사람으로 해서 망했다는게 뭐 그리 새로운 것이라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읽은 단재, 장지연, 안창호, 이광수, 386의 원조같은 함석헌 선생등 100이면 99은 같은 맥락의 얘기들 이었구만. 급기야 '문' 총리지명 사태로 대한민국 현 집권당 박살 날듯. 차라리 없어도 좋은 비빔빕 같은 새누리당 보다 정통 보수세력의 집결이 보고 싶어지네. 이 사람들 정말 '물극필반'이라는 소리도 못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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