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내개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봉사다녀온 이야기 짧게 올립니다.
미군분들이 쓰레기 처리를 많이해주셨고,
나머지 부분 한국봉사자분들이 정리해주셨습니다.
아이들 아프지 말라고 저희팀분중에 북어죽도 가져와서 먹이시고..
아픈아이들 병원보내고 밥그릇 청소하고
물, 밥 챙겨주고
이런저런 일들을 하였습니다.
어제, 오늘 힘써주신 미군분들, 미사맘님, 멀리서 오신 개인봉사자분들..(하나하나씩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힘내개팀분들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봉사와 주신 분들과 도움을 주러 오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북어죽 너무 좋죠~
봉사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구요
요즘 힘내개님팀 짱이세요👍
천사원아이들 앞에 꽃길이 보입니다
지금은 조금의 안개가 끼어있지만
회원여러분님들이 지켜주시리라 생각하며 선한 마음으로 포기하지않고 아이들
잘되기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