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IMF국장 "한국 가계부채 금방 큰 위기 오진 않을 것"(종합)
이 국장은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 "IMF 데이터로 봐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는 가계부채가 높은 편이지만 금방 큰 위기를 가져올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IMF가 주목하는 건 속도다. 외환위기 이후 빠르게 증가한 만큼 지금부터 올라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24225525859
1997년 외한위기가 올 때
IMF 관계자는 한국은 펀더멘털이 좋아 위기가 오지 않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비웃듯 바로 다음 달 IMF 구제금융이 시작됐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서민들은 쑥대밭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말을 믿으실 겁니까?
첫댓글 들을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