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장으로 처음한 수맘세 켐프였다 막상 기획부장이 되보니 너무 바쁘게 지나간거 같다. 전에 왔던 친구도 돌봐야되고 간식도 챙겨야하고 상황이 어땋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파익해야해서 정말 바빴던거 같다. 오늘 캠프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잘 챙기지 못했던것과 선생님들이 으이들이랑 똑같이 욕한거???? 그게 가장 아쉬웠던거 같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게 해넣고 각지 앉아서 핸드폰을 하는게 정말 슬펐던거 같다. 그 아이들한테는 선생님 한명한명이 소중할텐데 그렇게 아이들을 대한거는 아니였다고 생각한가. 그래서 내일 아침 겅지때 말하려고한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과 똑같이 욕한거 이다. 아이들이 욕해서 자신이 기분이 나빴을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욕을하면 자신도 아이들과 똑같이 욕을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더이상은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오늘 끝나고 했던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일 더 잘 이끌어 나가고 싶다. 애들도 같이 노력해주면 더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