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대통령님 푸-욱-주무시고 여독을 말끔히 푸십시요^^

[영화감독]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리는 국운의 중대한역사적 사명을 타고 세상에 태어나신 숙명의 부녀대통령님[박정희,박근혜,]두분 은 하늘로 부터 우주의 낙원 지구를 살리는 임무를 애초부터 받으셨다고 주님께서 일러주셨습니다.

하늘을 사랑하시고 땅을 사랑하시고 이땅을 가꾸어가는 국민을 사랑하시는 은덕을 박근혜대통령님과 박정희[전]대통령님 두분께 내리셨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제 하늘의 높으신 뜻으로 세계최고 강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기운을 성공적으로 퍼트리시고 무사히 귀국하셨으니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무척 기뻐하심을 전달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오늘 새벽 내몸을 그토록 고통스럽게 하던 독감이 깜쪽같이 나아 지금 내몸은 너무나 가볍고 맑아졌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차분히 첫페이지 부터 한자, 두자,-한장, 두장,꼼꼼히 본인의 성격대로 되삭이면서 스스로 냉철히 분석하시면서 해법을 찾으시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절대로 급히 서둘지마라,

이제는 하루가 급한것이 아니라 하루가 길다.

시간이 물처럼 빨리흘러가는듯 해도 국정을 올바르게 지켜가려면 하루는 너무도 길다.

시계의 부속품들 처럼 잘짜여진 그대의 완벽에 가까운 세밀함으로 돋보기로 갖다대어 보듯이 심사숙고 확인 또 학인해야 두번 실수가 없다.

지도자 한사람의 티끌같은 작은 실수 한가지는 5천만 국민들에게 5천만 가지로 기쁘게도 하고 놀라게도한다.

그래도 장하구나...

정말 잘해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항상 우주만물의 주님과 오늘의 나를 지키게 해주신 조상님과 내부모와 국민들을 위하여 감사기도를 드려주니 고맙다.

우리는 항상 밝고 맑은 새빛으로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호해준다.

내가 못다이룬 지구낙원 살리기의 하늘의 명령을,

그대가 5년안에 돈독한 반석을 세우고 세계속에 금자탑을 이루리니 지도자만이 ?는 참담할때와 많은 외로움과 혼자만의 고통을 참고 무궁화의 끊질긴 생명력으로 승리하리니 결코 낙심말고 그대의 의지대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우리의영이 너를 항상 보호해줌을 명심하라,

그대는 "한사람 '이 아닌 "대한민국 5천만의 아내"로서의 본분을 충실하게 해낼것이다.

태백산 기도인 김영한감독을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