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해인사의 향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영혼의스승들 스크랩 먹고 즐기고 사니 좋지 아니한가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86 13.09.21 17: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정글의 법칙' 먹고 즐기고 사니 좋지 아니한가

출처 서울경제 | 작성 양주희 기자 | 입력 2013.09.21 10:41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0921104110680#none

 

'정글의 법칙'이 여유를 찾았다.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은 '정법' 멤버들의 9번째 도전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정글에서의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비록 한 두끼를 굶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지금 그들은 히말라야에서처럼 어딘가를 향해 걷는 일을 해야 하거나 초기 '정글의 법칙'처럼 애벌레를 먹는 일 없이 이번 시즌에서는 'Eat, Pray & Live'라는 소제목과 같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사진: SBS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2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의 아침은 전날 강물에서 몸을 씻다가 잡은 다슬기와 제작진이 제공한 된장을 함께 끓인 것이었으며, 이날 저녁은 마야의 야생동물 '기브넛' 구이였다.

대형 설치류 중 하나인 기브넛은 '정법' 멤버들이 잡으려 도전하기에는 이빨이 날카롭고 발톱도 길어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작진들은 마야 전문 사냥꾼들과 사냥개를 준비했다. 그리고 이날 이루어진 기브넛 사냥은 철저히 마야 전문 사냥꾼들과 사냥개의 활약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1시간이 넘게 그들의 뒤를 쫓아다닌 수고로움은 있었지만 '정글의 법칙'은 전보다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이나 위험성을 줄였다. 대신에 '정글의 법칙'은 정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를 소개하고, 현지의 문화재나 자연, 풍습, 사냥법들을 소개하는 분량을 늘렸다. 앞서 마야 피라미드에 들르고 마야캠프를 체험하며 '마야'에 대해 소개했던 것이 그 일환이다.

또한, 정글에서 이들이 사는 모습을 현실성 있게 비쳤다. 아침에 일어나 물티슈로 얼굴을 닦아내며 세수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자 스태프가 여성을 위한 화장실을 찾다가 카메라에 걸려 당황하며 사라지는 모습이 화면을 통해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은 정글을 찾은 이들의 '생활'을 볼 수 있었다.

이어 오종혁은 화장실을 가기 위해 물티슈를 찾다가 급해진 나머지 강을 향해 헐레벌떡 뛰어가 깊은 물과 빠른 물살을 이용해 용변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지 그것을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상황을 중계하는 노우진의 모습은 오종혁의 행동에 자연스러움과 코믹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위험한 야생 동물 '재규어'를 보기 위해 김병만과 오종혁이 정글로 잠입하고, 또 예고에서는 위험에 처해지는 모습이 나왔다. 시청자들의 볼거리를 위해 또다시 위험성을 각오하는 모습이지만, 멀리서 '보는 것'으로 목표를 잡은 그들은 큰 욕심을 버리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

맛있게 먹고, 현지인처럼 생각하고, 자연스러운 생활의 모습을 보이는 '정글의 법칙'은 위기가 있고 긴박감 넘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다.

양주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맨날 먹고 즐기는것에 빠져 살다간,저승길에 예고없이 들어서게 된다.

 

세월가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건강할때 건강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몸은 병들어 고통 뿐이없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실행하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는 일이지요.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