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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산촌유학센터 고마리 작은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다녀왔어요 엠마와 커니와 보낸 시간
봄맞이 추천 0 조회 56 09.11.20 21: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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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0 23:41

    첫댓글 좋은 날은 이렇듯 , 갑자기 다가 오기도 하는구나~~. 그치?!! 부침개 맛있었다니 고맙네^^ 반응이 좋았던거 같아 즐거움~~
    겨울에도 예쁜 봄맞이를 볼 수 있으니 기쁨!!

  • 09.11.21 10:33

    성균이 어머님 정말 맛났어요. 기름기가 많지도 않으면서 얄팍하고 부추 씹히는 맛이 정말 기가막혔답니다^^ 마늘 짱아찌, 갓김치도 최고 였어요. 오늘 새벽에 인천공항에서 출국했습니다. 고마리가 사진만 일단 올리고 글을 아직 못쓰고 있습니다. 열흘 동안 피곤이 몰려옵니다^^ 어머님들이 해 주신 찬거리가 없었다면 즐거움이 덜 했을 겁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

  • 09.11.21 10:32

    이빈이는 엠마가 말하는 내용을 다 알아들었을 거야. 아직 이런 공부가 익숙하지 않고 쑥스럽고 그럴거야^^ 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재미있고 즐겁고, 새롭게 보여지는 것들이 많아서 꿈도 많아지게되지... 가끔 있는 일이지만 계획없이 이루어지는 일이라 그때 그때 참가하면 나중에 큰힘이 될거야^^ 고마웠어 이빈이

  • 작성자 09.11.21 16:53

    네..발표도 별루 안했는데요..뭘..저는 나중에는 꼭 한번이라도 그달콤한 과일을 먹고 싶어요..디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던데..^^그리고 고마리가 되도록 빨리 글쓰라고 했는데..^^제가 맨먼제 올렸네요..저 고마리가 사진방에 올려논글 봤어요..제가 별루 안 웃고 있었어요..환하게 웃는 규담이가 왔었으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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