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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드리
パンデミックは世界政府によるワクチン強制接種が目的!
2020.03.31 kaleidskope
팬데믹은 세계정부의 백신 강제접종이 목적!
2020.03.31 kaleidskope 번역 오마니나
예상했던 대로, 전 영국총리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세계정부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이, 이번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뿌린 초국가의 진짜 목적이었다.
이 기사는 "카레이도스코프의"의 최신기사를 발췌한 것 입니다. 전문은 웹진에서 읽어보세요.
"도쿄 올림픽은 없다" "수도파괴"는 처음부터의 계획이었다
<전반 생략>
・・・나는 4년 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회의장에서, 2013년 09월 8일 새벽(일본시간), IOC 위원장인 자크 로게 백작이, 도쿄라는 팻말을 든 영상이 흘러나오는 순간, "이번 올림픽은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썼습니다.
・・・그러므로,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중지"가 아니라, 실제로 실행되는 일이 벌어지면, 전 일본항공의 조종사였던 스기에 히로시(杉江弘, 항공평론가 에세이스트)씨가 필사적으로 경고한 것처럼, 도쿄에 대참사가 닥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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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누구도 바라지 않는 하네다 신루트가, 국회에서 검토되는 일도 없이, 하물며 도쿄도민에게도 알려지는 일도 없이 결정되어 버렸는가.
전세계의 파일럿이, 하네다 신루트는 "가장 위험한 비행경로다"라고 단언하고 있는데도・・・
스기에 히로시씨의 호소대로, 하네다 신루트가 몰래 결정되어 버린 것은, 일본의 미디어가 보도하고 있는 "도쿄 올림픽으로 초래되는 인바운드(일본입국자)로부터의 요망"따위가 아닙니다.
일본의 정치가, 국토 교통성의 관료, 글로벌·엘리트에게 무릎을 꿇는 어용학자, 그리고 일본의 신문·텔레비전에 잠입하고 있는 자칭 저널리스트라고 하는 명망가의 음모에 의한 것 임은 100%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자신의 무능함으로 인해 수도 파괴에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글로벌 엘리트의 완전한 노예가 되어있는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 그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러분은, 이번에도 또,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팬데믹은 세계 통일정부를 떠오르게 한다
영국에서 가장 격조 높은 인디펜던트가 마침내 "세계정부"를 크게 다루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다른 대형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벌 엘리트들은, 250년 전에 책정된 "세계혁명행동계획"의 길을 따라, 세계통일정부의 수립으로 착실히 걸어왔습니다.
지난 250년 중에서, "세계혁명행동계획"의 "인류노예화 계획"=신세계질서(뉴월드 오더)와 계속 싸우고 있는 것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조선입니다.
이들 국가가, 서방의 주류 매체에 의해 독재국가로 불리게 된 것은, 글로벌 엘리트들의 "초국가 공산주의"에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혀 세계인을 계속 속이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하 생략>
짐승의 표시=세계통일 개인인증시스템 "ID 2020"을 위해 실행된 COVID-19 팬데믹 계획
2020년 6월 22일부터 24일의 3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케임브리지·이노베이션 연구소(Cambridge Innovation Institute)에 의한 국제회의 "AI World Government 2020(AI 세계정부 2020)"가 개최됩니다.
즉, 인공지능(AI)정부의 수립=세계통일정부를 지향하는,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AI세계회의입니다.
정부 관계자 주체의 회의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I World Government 2020"의 공식 웹사이트를 보세요.
아래로 스크롤해 나가면, 이 회의의 스폰서 로고 아래에, 참가 정부기관으로, 미국토안전보장부, 국방부(펜타곤), 미·에너지부, 미재무부 등 워싱턴 D.C.의 전 부처에서, 미군의 육·해·공군, NASA, 세계은행, 유엔, 그리고 CDC(질병예방관리센터)까지, 세계정부의 '넥스트 기관'이 면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AI World Government 2020"의 부제에 "Accelating Innvation in The Public Sector"라는 말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의미는, "공공부문에 있어서의 이노베이션의 가속"입니다.
즉, 정부기관 만으로는, 인류공통의 적(그것은, 세계지배층이 생각해 낸 지구온난화와 테러, 바이러스)과 싸울 수 없기 때문에, 관민이 일체가 되어 자본과 기술, 그 외의 모든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기술혁신을 서두르지 않으면 지구가 지탱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아젠다 21" 혹은 "2030 어젠다"와 같은 의미이며, 즉은, 내가 말해 온 두 개의 아메리카 "미국합중국"과 "미국주식회사"가운데, 민주주의에 근거한 "미국합중국"을 무너뜨려 "미국 주식회사"인 코퍼레이트 클래시에 의한 전체주의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세계정부회의"가, 매년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정부서밋(World Government Summit)이라는 국제회의가 그것입니다.
이 회의의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정부 서밋은, 전세계 정부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전념하는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매년, 정상회의는 차세대 정부의 의제를 설정하고, 인류가 직면한 보편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테크놀로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18년 제6회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의 주제는 "인공지능(AI)을 통한 통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포스트 휴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즉, 인간의 어리석음이야말로 "악"이며, 인공지능(AI)이 통치하는 "기계의 시대"야말로, 자유롭고 평등한 세계를 구축한다는 두려울 정도로 기만적인 의제에 대해 논의된 것입니다.
그것인 무엇일까?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에 극명하게 그려져 있는 공산주의의 세계정부입니다.
"제 6차 세계정부서밋"에 대해서는, 코틸라의 기사와 코틸라의 다이제스트에 쓰여져 있습니다.
올해의 "세계정부 서밋"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입니다.
여기에서는, 누가 등장하고 있습니까?
테드로스 아다놈 WHO의 사무국장입니다.
그는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팬데믹이 없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을까?" 입니다.
왜 테드로스가 팬데믹 선언을 하기 전에, "세계정부 서밋"은 팬데믹을 주제로 한 의제를 설정하고, 테드로스를 주요 게스트로 맞이하기로 결정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는 이미 상세하게 썼던 것입니다.
이하는, 2017년 7월 6일에 배포한 "제213호"에서 ID2020에 대해 기술된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ID2020는, 전세계 1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아이덴티티(신원의 동정)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관민 파트너십입니다.
ID2020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NGO, 기술자 및 전문가를 모아, 신원인정의 과제에 대해, 다양한 기술혁신이 확장성,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갖는 방법으로 실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단계로서, 난민 개개인의 신원을 특정해, 그들의 신분을 보증하는 것은, 교육, 헬스케어, 선거투표, 은행계좌 등의 이용, 이동통신, 주택 마련, 나아가 가족의 식사나 자녀의 보육이익을 누리기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에 접근하는 경우에 매우 중요합니다"
ID2020의 최종 목적은,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확립하기 위해, 테크놀로지 포워드 어프로치(technology-forward approach)를 통해 실현하는 것"입니다.
잘게 씹어 말하면, "신원인정을 인터넷상에서 오른쪽으로 자유롭게 전송해, 개인의 동정(同定:소속의 결정)을 보증하므로서 문화적인 생활을 보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말 그대로, "나는 나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클라우드에 문의하면, 즉시 증명해 주는 "자기동일증명(自己同一証明)"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은행의 저축통장을 잃어버렸을 때, 혹은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렸을 때, 재발급 신청을 하기 위해, 각각 은행이나 운전면허센터나 지역 경찰서에 가서 재발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경우, 이름·현재주소는 물론, 생년월일이나 본적지나 비밀번호외, 다양한 고유의 데이터를 기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결국, 현대에서는, 디지털화가 아무리 진행되었다고 해도, 최종적으로 "당신이 당신이라는 것(아이덴티티)"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종이에 인쇄된 각종 증명서입니다.
ID 2020은, 이것을 완전 디지털화해 클라우드·데이터베이스상에 올려, 일정한 룰을 지키면, 전세계의 누구나 자유롭게 액세스할 수 있는 글로벌한 디지털·아이덴티·시스템(개인 인증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포워드·어프로치라고 하는 생각으로, 발전·진보시켜 나가려는 것이 ID2020의 목적입니다.
ID2020이 "개인의 동정을 보증함으로써 문화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전제로서 "일정한 규칙을 지키면, 전세계의 누구라도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아이덴티티 시스템(개인인증시스템)"이 개개인에게 부여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중국의 "신용 점수 제도"에 그 선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은 마이 넘버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마이넘버는, 가까운 장래에, 예금봉쇄를 실시할 때에 자산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한 "참고(색인)"에 지나지 않으며, 바이오매트릭스 인증과 함께 개인정보가 일원화되지 않으면, 세계정부에 의해 "일정한 룰"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부과할 수 없습니다.
<이하 생략>
GAVI라는 위험한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수수께끼의 NGO
<전반 생략>
・・・팬데믹을 이용해, ID2020을 단번에 추진하려고 한 것은, 빌 게이츠, GAVI(백신과 예방접종을 위한 세계동맹), 록펠러, 로스차일드가 틀림없습니다.
이 GAVI야 말로, 세계의 빈곤국 아이들에게 백신을 무상으로 접종해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록펠러의 지원을 받은 존스홉킨스 대학교
・・・정확한 감염자수를 반영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전세계인에게 있어 COVID-19 Global Cases를 제공해 주고 있는, 시스템 과학공학센터(Center for Systems Science and Engineering:CSSE)가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에 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록펠러 재단입니다.
<중간 생략>
・・・유스타스·마린즈 저서인 "카난의 저주"에 의하면, 존스·홉킨스 대학의 초대 학장, 다니엘·코이트·길먼은, 로스 차일드가 지원하고 있던, 이른바 "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미국의 (인구삭감정책으로 연결되어 가는)우생학의 주요한 기반을 정비한 인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길먼은, 존 D. 록펠러의 지원을 받아, 피바디재단과 카펫배거재단을 통합해 "남부교육위원회(Southern Educational Board)"라는 새로운 교육기금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길먼의 "유색인종 멸종을 위한 의학적 연구"가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에서 계엄령이 발동되면, 백신 접종으로 나노칩이 주입된다!
<전반 생략>
・・・일본에서는 보도관제가 시행되고 있는 것처럼, 전혀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CBS를 비롯한 미국의 대기업 미디어는, 4년 전부터 시끄럽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FEMA에 대해서는 많은 기사를 써왔습니다만,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어차피 강건너 불구경인 것처럼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커다란 잘못입니다!
아베 총리가 다음의 선거에서 4선을 달성하고, 팬데믹이 수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일본경제의 파탄이 불가피할 경우, 미국과 마찬가지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 남자는, 다시 일본인 대량학살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은, 고 록펠러가 명예회장으로 있는 외교관계위원회(CFR)를 본존으로 하는 아베 정권에게 주어진 어젠다이기 때문입니다.
착착 일본침략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일본의 평화바보인 언론기자 제군은, 세계 지배층의 프레임을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팬데믹 공포를 이용해 무고한 사람들의 체내에 주입되는 나노칩에는, 디지털 머니의 잔액을 기록하고 있는 은행 계좌를 포함한 모든 개인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으며, 무언가를 구입했을 때는 리모트로 대금이 청구될 것입니다.
왜 글로벌 엘리트가 집요하게 트랜스 휴먼을 선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도, 이제 슬슬 알게 된 것은 아닐까요.
네, 세계 정부의 글로벌 엘리트가 지향하는 것은, 현재의 통화시스템을 일단 파괴한 후에 도입하는 디지털 머니 시스템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어슴푸레하게 보이는 인공지능(AI)엠퍼러라는 주인님을 평생 섬기는 노예가 됩니다.
물론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가족,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도・・・
이 디스토피아의 암흑사회에서 살아갈 것을 생각하면, 봉건주의 국가에서 언론을 봉쇄당하면서 보내는 일상생활 등은, 한가로운 공원의 산책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렇게 획책된 팬데믹, 강제적인 백신접종, 세계통일 디지털 머니는 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베총리의 정부에게, 팬데믹 다음으로 다가올 강제백신 접종 기회는, 경제붕괴와 통화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초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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