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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일상생활 헐랭이님 뵙고 왔어요.
차차로 추천 0 조회 165 17.03.30 01: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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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30 06:38

    첫댓글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3.30 07:01

    익숙한 모습을 이제 마지막 사진으로 접하게 되었네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30 07:40

    그러네요.
    제주 도착했습니다.
    허수아비님께 카페식구들 마음
    전해 드렸습니다.

  • 17.03.30 10:14

    이승에서 못다한 일은 저승에서 평안하게 그리고 늘 행복하게 누리시길...

  • 17.03.30 11:11

    밤새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도 헐랭이님을 보내드렸어요...
    다른 세상에선 평안하신길...

  • 17.03.30 11:17

    생각보다 허수아비님께서
    기운있으신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저승가셔서 편안하시길...

  • 17.03.30 11:37

    사진속에 헐랭이님 웃고 계셨어요
    이제 편하게 쉬셔요...

  • 17.03.30 17:30

    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허수아비님 기운차리시길요...

  • 17.03.30 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7.03.30 21:45

    날도 따듯해지고 이제 꽃들이 지천으로 필텐데....
    헐랭이님 웃으시며 먼길 꽃여행 가셨네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허수아비님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17.03.31 07:38

    에궁~
    요즘 무척 분주한날들에 이제봤네요~
    헐랭이님에 예쁜미소가 생각나네요~
    편한곳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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