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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서울 한복판에 우리 화분정원~
나는나 추천 0 조회 104 17.04.11 12: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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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1 13:25

    첫댓글 따로 꽃구경 갈 필요가 없네요.
    항상 부지런하신 나는나님 덕에
    좋은 꽃구경 잘 했습니다.
    밭에서 일하다 점심 먹으며 잠시 휴식중이예요

  • 작성자 17.04.11 14:07

    밭에서 일한뒤 식사하시고 휴식은
    힘들지만 행복한 명상이 아닐까요.
    파 잘먹게 습니다.^^

  • 17.04.11 19:28

    여섯가지나 피우셨어요?
    '제가 드린 꽃의 이름은 욱의천' 오전에 강좌듣고 분재동호인과 커피 마시며 나는나님 꽃밭이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파란색 꽃은 빈카 같기도 하고.....^^

  • 작성자 17.04.11 14:09

    이름을 제나름대로 생각나는데로 쓰고있지유~ㅎ
    꽃은 키워도 이름은...
    즐거운날 되셔요~

  • 17.04.11 18:52

    부지런하니 화초를 가꾸시지요
    각양각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는 요즘 마음도 정화 되시겠어요^^

  • 작성자 17.04.13 11:56

    몸도 바빠요~^^

  • 17.04.11 23:23

    손길따라 피어주는 예쁜꽃보다도 더 아름다움을 마음에 갖추고 있는 나는나님...이지요~^^
    환절기에 몸도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17.04.13 11:56

    언제 함 뵈어야지요~^^

  • 17.04.14 19:50

    @나는나 낼은 성균관대에 결혼식갑니다~

  • 17.04.12 00:23

    너무 예뻐요~~
    사랑 가득 받아서 저리 고운가봅니다

  • 작성자 17.04.13 11:57

    하루하루가 무덩하게 자라고 있네요.

  • 17.04.12 05:35

    부지런한 나는나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나는나님은 ......가까이하기에 넘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나는나님의 손길을 받은 화초들은 넘 행복할거 같아요~~^^

  • 작성자 17.04.13 11:58

    저도 만나뵈었서 많이 반가워습니다.
    종종 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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