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가지씩 소품등...옷만들기를 하여 나날이 늘어가는 재봉틀 다루는 솜씨가 개인 응용은 물론 리폼과 수선을 하여
폼내며 입고 등장 하시는 수강생분들을 보면 흐믓합니다. 모두들 어찌나 열심인지...식사시간도 아까워 자리를 못뜨는 모습에
못 말립니다.^^ 처음엔 같이 점심먹자던 분들마져 점심시간은 항상 나홀로 지나갑니다. 모두들 재봉틀에서 못 일어나지여*~*
나 밥먹으로 가요.>저 이만 퇴장합니다.^^*>본인 앉은자리 말끔히 치우고 정리하고 가세요.*>유유히 인사하곤 자리를 뜨는곳.^*^
첫댓글 수강생들이 정말 열정적이네요^^ 확실히 그러면 선생님이 보람을 많이 느끼실거 같아요^^
재봉틀의 매력은 누구든 끌어당기는 힘이 센거 같아요..
다들 열봉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수강생분들도 많고 모두 열봉중이시네요.. 파우치 이쁘게들 만드셨어요^^*
모아놓은 파우지가 참 열정이 넘쳐보이네요..ㅋㅋㅋ
원장님 가시는 곳 마다 수강생분들이 꽉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