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자라면, 십계명은 대화나 교독용이나 토론용이 아니고,
오직 준수밖에 없는 것이며, 만약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처형뿐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알 것입니다.
말세에는 초대교회시대처럼 이름전쟁이 또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마24:9> +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말세론
<사2>의 말씀에 의하면,
말세에는 예루살렘에 다시 유대교 성전건물(일명 제3성전)이 세워지고,
<사2:3> +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상기본문에서 [그가]라고 표기된 자는 멸망의 아들이요 666짐승임을
우리그리스도인들은 깨달아야하는 것입니다.
말세에는 [그가]라고 하는 자가 성전이라는 건물에 앉아 자기를 가르쳐
하나님이라고 하며 십계명을 앞세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처형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라고 하는 조직들은 위의 성구를 오독한 연고로
집총거부를 하여 100년이 넘도록 헛고생을 하고 사는 집단입니다.
독자제위께서 이사야서 2장 1절부터 22절까지 두 번만 정독하면
이 게시 글이 옳게 여겨질 것입니다.
<요일3:23>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계22:20.21>
+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첫댓글 지신호님~
십계명(율법)에 집착하기 보다, 십계명을 주신 하나님에게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십계명의 기본적인 정신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율법과 복음을 바르게 구분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율법이 주는 교훈들도 잘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