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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사랑
진달래꽃보다
더 붉은 정열로
백합꽃보다 더 하얀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하는 봄날의 사랑
짙푸른 녹음의 숲에서
당신과 나 숨 막히도록
꼭 안아 나누는 봄날의 사랑
우리 두 사람의 마음을
풀잎처럼 파랗게 물들이고
함께하여 행복한 봄날의 사랑
이대로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
당신과 나의 넘치는 기쁨과 행복이 있는
싱그런 봄날의 사랑
24. 02. 07.
시인 김정래
흐르는 곡은
One Day In Spring (어느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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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인님
아름다운 시 봄날의 사랑 잘 읽고 갑니다
시인님
간만에 시 올렸네요
아름다운 시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 되시고
마음이 풍요로운 하루가 되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날씨가 쌀쌀해 지니
옷 따숩게 입어시어
건강 잘 챙기시고 따스한 수요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이제 봄날의 사랑이네요
아름다운 봄날에 이쁜 사랑 많이 하세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봄이 온 듯 ㅡ
기다려지는 진달래꽃입니다.
소꿉동무 가시내 얼굴처럼 예쁜 진달래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김정래 시인 님
시인님
아름다운 봄사랑 시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고유의 명절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는 즐거운 설 연휴 맞이하세요
아름다운 글에 머무 다 갑니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
당신과 나의 넘치는 기쁨과 행복이 있는
싱그런 봄날의 사랑
멋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