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님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어서 굉장히 외롭네요
누군가 아시면 여기서 가르쳐 주세요 T^T
……그리고……
최근 창이방도 글이 적어져 매우 외롭다고 생각했으므로,
내 그다지 많지 않은 포스터 콜렉션을 소개해 보겠어요
지난 날에 포스터를 보존하는 클리어 폴더를 샀는데, 모아 보면 정말 많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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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처음으로 한국에 여행갔을 때에 면세점에서 받은
포스터였어요
누구나 비밀은 있다 ...^^
이것은 꿀님이 당시 소속해 있던 사무소가 있던 빌딩의 도자기 회사의 것이에요
나와 함께 간 이모가 많이 도자기를 샀으므로 난 이 포스터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것은 일본 잡지 현상에서 맞은 달콤한 인생 포스터군요
선우씨가 굉장히 좋은 표정예요♡
이것은 이제 여러분이 잘 아시는 토요타 포스터예요
그리고…
창이님 포스터입니다…
칸 버젼이군요^o^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스터가 이것이에요^^
그리고 내가 단지 하나만 돈을 내 구입한 포스터이에요
방송 당시의 SBS 것인가요?
진짜 적은데, 최근 날씨같이
추운 창이방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소개해 봤어요...
첫댓글 ㅎㅎㅎㅎ이런 염장글덕분에 또 창이방이 따뜨해지는걸 느낍니다ㅎ
감사합니다. 그처럼 느껴 주시면 몹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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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그런데"갠소하다”는 어떤 의미입니까? ^o^;;
갠소하다는 '개인적으로 소장하다'의 줄임말입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또 하나 어휘가 증가했어요. 예:"꿀님을 갠소하고 싶어요"...-o-;;
선생님, 감사합니다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요구하려고 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행운이었어요.
저에게는 도요타버젼의 포스터만 있군요 +_+ 모두다 멋쪄요 ㅠ_ㅠ
운명님의 콜렉션도 보고 싶네요 .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요^^
에이~ 마키꼬님께서 갖고 계신 병헌씨 자료들보다야 전 별거 없습니다 ㅜㅜ;;
이쯔카의 포스터!?!
이츠카 포스터는...아직 구하시지 못하셨군요 ㅜ_ㅜ 이론이론~ 참고로 전 도요타포스터는 날이갈수록 늘어나는거 같아요-_ㅜ 나중에 진짜 산더미처럼 많아지면 박물관이라도 만들어버릴까요?;;
아, 그랬나요? 토요타 포스터가 증가하는 것은 재미있는 이야기군요. 꼭 박물관을 만들어 주세요! ^^
달인과 놈3 포스터/...... ㅋㅋㅋㅋ 가장 탐나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놈3포스터를 사고싶어요~~ㅠ
달인은 그 밖에 OST CD를 샀을 때에 받은 것도 있군요...
부러워요!!!ㅋㅋㅋㅋㅋ
역시 어김없이 왼쪽얼굴을 내밀어주는 병헌씨 군요
아, 진짜이군요 +o+ ! 조금 전에 한 기자의 브로그에도 그것이 써 있었군요. 창이님도 오른쪽 얼굴을 숨기는(왼쪽 얼굴을 내는) 헤어스타일이군요 //-;;
우왕 부러워요..........ㅠ.ㅠ 한국에 사는 저는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학생인데 돈이 없어요....ㅠ.ㅠ
나도 돈은 많이 없는데, 하나 이외는 모두 무료로 손에 넣을 수 있던 것 이에요^-^ 위에서는 한국어를 가르쳐 주어 감사합니다
우왕왕왕 ㅜ 부러워요!!! 놈3포스터가 젤로 갖고싶은데.. 저의 지갑은... 빈곤하네요ㅜㅜ 병헌님을 소장하려면 지갑이 좀 풍성해야될듯싶어요ㅜ
위에도 썼는데, 돈을 낸 것은 한 장만예요~~!;;
와우 저는 구할려고 해도 보이지 않던데 무료로 여러개 받으셨다니 부러워요!!ㅜㅜ 저에게도 마키꼬님처럼 병헌님을 소장할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빌뿐입니다!! 병헌님 포스터 구하기가 왤케 힘든지모르겠어요ㅜ
꿀님은 일본사람에 너무 인기가 있는 것을 한국의 기업도 알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선물 하면 좋다고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이거이거.. 제가 불평만 하고있는게 될수도 있겠네요.-_-;;) 저도 열심히 병헌님 물품들을 모아서 마키꼬님이나 운명님처럼 collection을 짜잔! 하고 자랑?/ 할수있도록해야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o(^-^)o
그나저나 병헌내운명님, 마키꼬님처럼 이런 컬렉션 하시는 분들 진짜 부러워요................전 그런거 진짜 구하기 힘든데요....ㅠ.ㅠ. 꿀오빠 지못미....ㅠ.ㅠ
그냥....잠자코 기다리면서 때를 노리면 되요; 비싼남자를 갖기위해서는 남모르게 고통스러움도 참아야 된다죠-_ㅜ
난 콜렉션을 하려고 해 모인 것은 않아요···다른 꿀벌들처럼 정연하게 정리해 보관도 하고 있지 않는데···돈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요. 운명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나도 잠자코 기다리면서 때를 노리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 경우는 괴로운 것도 없게 꿀님의 분신들이 오십니다...
다 이쁘네요^ 0^~ 저는 포스터는 아직 하나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러브님도 반드시 '이쯔카' 포스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와~ 포스터...///// 저도 갖고싶어요!!! 전 겨우 하나... 그것도 병헌님 단독이 아닌 칸버젼 놈놈놈 포스터예요.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칸버젼 놈놈놈 포스터도 귀중한 것이군요^^ 난 비하인드님이 그린 꿀님 큰 그림의 포스터를 갖고 싶은데 ^o^ ;;
ㅎㅎㅎ 그림의 큰 포스터는 없지만 창이 베개커버가 있지요^^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드려야 할지...
^^
마끼꼬님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은 올인이나 ISTUKA의 포스터도 갖고 싶은데, 몹시 어려운 것 같아요···
와우...저는 우리 창이 이름 검색해보니깐......ㅜㅜㅜㅜ 18세 영화가 너무 많아서,,,,,,,,,,,,흐윽.,,,,,,,,,,질투났다는...
텔레비전 드라마에는 연령 제한이 없지 않아요?(있나요?) 아이리스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