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를 엄~청 꼬아보면서 이거 한번타면 죽겠는데? 생각 해보기도 하고
동물 탈을쓴 사람을 계~속 고용 이게 놀이공원인지 동물원인지는 내 알빠아님
이게 뭔짓인가 하면서 맵 가~득 미로로 채워보다가 미션 실패로 폐쇄되서
손님이 이용하는건 구경도 못해보고 다시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다시함
이번엔 놀이공원을 닫은상태로 첨부터 미로를 힘들게 다시 만들고
그렇게 미로 만들기만 몇시간
한손님 이라도 출구 찾는걸 보겠다고 넉놓고 몇시간을 보고있죠
그렇다고 중간에 그만봐야지 할수도 없음 힘들게 몇시간을 만든 시간이 있기때문
출구를 찾은 손님이 나오게되면
손님이 드디어 빠져나왔다 감동의 눈물이라도 흘려야 하는데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남는건 허무함 그냥 뻘짓 다시는 이짓하지 말아야지 하죠
그런데 같은짓을 다른 놀이기구로 몇번 더 해보게됨
골프는 미로가 아니니까 사람이 헤매지는 않으니까 하면서
근데 미쳐 생각지못한 한가지 그렇다 골프는 공을 넣어야 하는거다
아 공좀 제대로 한번에 넣으라고 하면서 손님(컴퓨터)에게 화내기 시작
첫댓글 만드는게 더 노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