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하지 못하고..
13일이 쉬는 날이라 조카들과
누나와 함께 먼저 저녁식사를 하고 난 다음 영화관람
신과 함께에 나왔던 김향기 이미지..귀여워 보였는데
자폐아 연기 너무 잘하더라구요..
절제된 공간에서의 표현..감동 그 자체
그리고, 방에서 정우성과 김향기의 대화 중
두가지가 있는데 영화가 끝나는 내내 머리에 남아있고
집에서두 그 대화가 생각남..
이 대화를 들으면서 눈물이 핑..
오늘 영화보시면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폐아 대한 인식의 전환..
영화 잘 만들어졌어요..가족영화로두 좋아요
카페 게시글
영 화 봐 요
[영화후기]
증인..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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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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