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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녹지않는 눈에 대한 분석결과가 나왓습니다.
선한사마리아인 추천 1 조회 1,275 14.02.11 03: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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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1 09:55

    첫댓글 영어로 되어있네요 누가 좀 해석해주세요-.-*

  • 14.02.11 15:41

    마라나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결국 인공 눈이라는 뜻인가요???...
    누가 뿌렸을 까요???

  • 14.02.12 09:53

    대략 개요는, 만든이의 지인중 전 기상학 관료가 있고 그사람에게 왜 이런 인공눈을 뿌리냐는 질문에,이 눈은 군사적 용도이며 안전하고 진정으로 이로운것이라고 대중에게 대답하도록 정부에게 지시받았다고 함. 만든이가 현미경으로 분석한결과 이 인공눈이 하얀 Polymer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안에 단세포 생물, Depleted Uranium과 Radioactive Barium, 유전조작으로 만들어진 Pseudomonas Syringae그리고 human Red Blood cell이 발견됨. 흥미로운것은,이 단세포 생물이 Uranium을 촉매로해서 만들어지는 Nano-cyborg란 점과 (Uranium이 living,nonliving,animant,non-animant,organic,inorganic을 결합하여 생물체를 만들어냄)

  • 14.02.12 09:43

    이 Nanite이 마치 3D프린터 역활을 하여 양옆에서 Polymer fiber를 뽑아내고 있는것이 관찰됨, 폴리머속 기포는 이 단세포가 Methane가스 방촐로 생긴 hole임. 또한 발견된 Pseudomonas Syringae은 유전조작으로 만들어낼수있는 생물체로서 그리 심하지 않은 저온에서 동결을 생성, 냉해로 곡물을 죽이는 미생물이며 (스키장 인공눈 재설시 사용됨). 또 Human Blood Cell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유행성 전염병을 유발할수 있는것으로 눈이 내리는 와중에 Activated된다고 한다.

  • 14.02.12 09:59

    @whitesunj 건조한 분말형태와 활성화된 두가지 타입의 human RBC가 이 인공눈에서 관찰되는데, 건조한 혈액세포의 외껍질이 열려 세포핵이 나와 질병균과 함께 Renucleated되며 Replicate하기 시작하는 단계가 눈이 땅에 내려 숙주에 침투하기전 내리는 와중에서 진행되며 숙주에 침투한 순간 숙주를 Destroy하거나 Debilitate할수 있다. 이것은 명백한 전염병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

  • 14.02.12 10:07

    @whitesunj 결론은 이 눈은, 자연적으로 얼음결정체로 이루어진 눈이 아니며, 위의 여러가지 인간에 해로운 물질이 섞여 있는 인공눈이라는 것임. 스키장에 내리는 인공눈은 위의 미생물로 이루어지는데, 이눈은 그와 다르게 섬유중합체를 Uranium이 있는한 끊임없이 뽑아내는 정체를 알수 없는 단세포 생물이 수백만으로 구성되어있으며,그밖에 바리윰과 전염병을 유발시킬수 있는 인간의 혈액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 그야말로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전염병 덩어리이다. 무섭네요. 이렇게 민간에서 현미경으로 알수 있는 사실조차 언론이든 정부든 공식적으로 발표를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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