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욱화님, 이기우님의 글을 연이어 읽고 슬퍼져서 아래 주소에도 가보았습니다.
져의 마음 속까지 파고드는 글을 올려주셔서 두 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blog.daum.net/whitebooks/6039877
첫댓글 좋은 사이트를 알려주신 김성심선배님.. 감사합니다.이렇게 가슴아픈 사연들이 지금도 너무도 많지요, 선배님?우리는 그저 마냥 배부르게 살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기우후배님.우리들 생활이 그들 굶주리는 이들에게 비하면 너무도 호화스럽습니다.조그마한 좋은 일이라도 나름대로 꾸준히 뭔가 계속하는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자기의 현재 형편은 굶을 정도 아니면 불문에 붙이고 미루지 말고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우물쭈물하다가는 그 기회마저 놓치게 되지요. 하느님께서는 지꾸지시기도 하신지 늙은 사람은 더, 젏은이도 시도 때도 없이 불러가시거든요.후배님, 함께 생각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잘 보았습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이런 일들이 있겠지요?
첫댓글 좋은 사이트를 알려주신 김성심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들이 지금도 너무도 많지요, 선배님?
우리는 그저 마냥 배부르게 살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기우후배님.
우리들 생활이 그들 굶주리는 이들에게 비하면 너무도 호화스럽습니다.
조그마한 좋은 일이라도 나름대로 꾸준히 뭔가 계속하는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기의 현재 형편은 굶을 정도 아니면 불문에 붙이고 미루지 말고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물쭈물하다가는 그 기회마저 놓치게 되지요.
하느님께서는 지꾸지시기도 하신지 늙은 사람은 더, 젏은이도 시도 때도 없이 불러가시거든요.
후배님, 함께 생각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잘 보았습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이런 일들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