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By The Sea (바닷가의 교회당) / Billy Vaughn
[Billy Vaughn(1919~1991]
그는 1919년 미국 캔터키주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이발사였는데 빌리 본에게 음악적 영향을 주었으며
그가 3살때 홍역을 앓았을때도
그의 아버지는 만돌린을 가르쳐 줄 정도였다.
1941년 그는 미국 주방위군에 입대하고 2차대전의 발발과 함께
전투에 참여하며 1945년 전쟁의 종식과 함께 제대하였다.
이후에 그는 작곡과 좀더 폭넓은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웨스턴주
켄터키 주립대학교 (現 웨스턴 켄터키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또한 그는 학비를 벌기위해 아버지로부터 배운 이발사 일을 하기도 했다.
본은 Hiltoppers 그룹의 보컬리스트(vocalist)로 시작하여
50년대 중반 Dot Records사에서 25앨범을 작곡하였고
그의 곡들은 빌보드 100 위에 무려 30 여곡이 오른 기록을 갖고있다.
1950년대 가장 성공한 연주자 중 한 사람.
일생을 음악과 함께 살아온 그는
1991년 9월 26일 향년 72세의 일기로
캘리포니아 주 팔로마에서 암으로 타계했다.
첫댓글 감사감사...
오랜만 입니다
고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언제들어도
정겨운 빌리본의 음악...
바닷가의 교회당 음악을 들으니
고향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 ㅎ
감사히 듣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
네 고향 생각이 나셨군요.
바닷가는 아니지만 어렷을적 친구들하고 우르르 몰려 가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잘 아는 음악이지만 이렇게 함께 공유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고운아침!~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잘지내시죠...ㅎ
바닷가의 교회당 ...
학창시절.고향 그리움 입니다.
싸늘한 밤기온 이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잘듣고 갑니니다.
좋은밤 행복한 꿈길 되세요...주연1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 바닷가의 교회당!
바다가 고향이라고 하셨지요.
학창시절 고향의 그리움!~
생각나게 했군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연 l 네...ㅎ
바다가
인 고향 입니다....
환.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잘보내세요...고운님^^*
오랫만에 들어 보는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이네요.
요즘의 음악은 대체로 빠른 곡들 뿐이라
이런 연주곡들이 더욱 정감있게 들립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편안한 밤 되시길...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바쁘다 하시면서도 애써 주시고 함께 공유해 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을께요.
깊어가는 가을!~
풍요로운 계절이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좋은 연주와 빌리본의 소개 감사합니다. 그런데 1931-1991년이라는 소개와 72세로 타계했다는 말...뭔가 오류가 있어보이네요^^ (1931년은 1919년이 맞네요)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아침!~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행복한 10월 맞이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