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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믿음의 결국은 구원입니다.
ourdailybread 추천 2 조회 638 13.10.05 05: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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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5 06:59

    첫댓글 아멘!
    넘 쉽게 풀어주신 진리의 말씀으로 은혜로운 아침에 기도와 묵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0.05 12:39

    내 안에 그 어떠한 선한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선하신 주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할 뿐입니다. 이제는 나는 없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3.10.05 12:44

    물 만난 고기가 따로 없군요. 그 동안 언쟁할 사람이 없어서 어지간히도 심심하셨나 봅니다.
    <주님께 순종>님에게 '영감을 주어 감사하다'고 하신 말이 빈말이 아니었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웬지 '영감'이 아니라 '전의'가 아닐까 느껴집니다만...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순종님이 퍼오신 이 글은 제가 쓴 글이므로 제가 답변을 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설마 <순종>님을 겨누어 반박글을 올리신 것은 아닐테니까 말입니다.
    이점에서 양해를 구합니다.

  • 작성자 13.10.05 12:49

    누가 쓰셨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쨋든 그분께서도 생각을 똑같이 공유하신다는 같은 생각으로 옮기셨을테니까요. 저는 특정인에 유감이 있어서 반박글을 쓴게 아니라 은혜복음을 다르게 전하는 그 사실, 그 사상에 대해서 쓴 것입니다. 순종님이 글 하단에 글쓴이를 명기했는데 주의하지 않은 부분은 저도 실수입니다.

    갈렙님. 저는 언쟁에 목마른 게 아니라 바른 복음을 전하는 데 목마른 것입니다.

    물론 갈렙님께서 제 글에 반박하시겠다면 받아들이겠고, 의향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십시오.

  • 13.10.05 13:29

    저는 많은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게 님처럼 솟아나는 영감도 없고, 전의도 없습니다.
    다만, 이 말 한마디만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믿음이란 말입니다.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에 대하여 성경에서 어떻게 설명하셨던가요?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고 예레미야서에서 말씀하시지 않았던가요? 노아 홍수도 마음이 패괴하였기 때문에 있었던 것이고요.
    예수님도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시면서 온갖 추잡한 것들이 다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믿음이라는 것이 바로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이말입니다.
    마음이란 지.정.의로 되어 있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 작성자 13.10.05 12:57

    인간은 스스로 마음을 개혁할 수 없다...갈렙님이 섬기시는 개혁교회의 사상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칼빈은 인간의 마음이 너무 부패해서 스스로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다고 잘못 가르친 것이죠(칼빈주의의 전적타락).

    알미니안들은 칼빈주의의 이 맹점을 제대로 짚어내서 믿기 위해서 의지를 발휘하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잘했지만 그 다음에 그들은 의지로 믿었기 때문에 의지로 구원은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 결론으로 가 버린 것입니다.

    제가 믿고 있고 수시로 전파하는 것은 개혁주의나 알미니안이나 모두 믿음에 있어 오류들이 있습니다. 성경적 구원론으로 바로잡힐 필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 13.10.05 13:30

    성경을 일일히 찾아 말하진 않겠지만, 지식이나 정서나 의지 모두가 다 부패하였다고 바울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하지 않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니 믿음인들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내 마음에 나온 믿음은 완전하고 불변해! 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소치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석지변이라는 말도 있듯히 거기에서 나오는 믿음 역시 언제나 가변적입니다. 즉 믿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자기의 믿음이 틀림이 없는 것이고, 완전하다면 왜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결혼후에 불과 몇년도 못되어 마음 아픈 이혼을 하겠습니까?

  • 13.10.05 19:12

    저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평신도지만
    믿음이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에 근거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구원 얻음과 버려짐에
    영향을 받는다면 저는 천국에 갈 자신도 자격도 없습니다.

    갈렙님은 목사님이신 줄 아는데 참 제가 혼란이 오고
    목사님 말씀하신 그것이 복음이라면 제겐 기쁜 소식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태클아니구요, 갈렙님 댓글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해요.

  • 13.10.05 13:32

    그렇게 중대한 인륜지 대사인 결혼의 상대 조차 판단하고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리석었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왜 한번 한 결혼을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것입니까? 그만큰 의지가 약하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의 지성.감정.의지...모두가 그렇게 신뢰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말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는 이 대명제에도 이 불편한 진실은 적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들었을 때에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혹은 참된 진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믿겠노라고, 아니 믿노라고 일어나서 강대상 앞으로 나가서 기도를 받고,

  • 13.10.05 13:12

    얼마 후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라면 이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그 믿음이 죽을 때까지 불변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의 온갖 조건들이 잔잔하기만한 계곡의 옹달생처럼 명경지수입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날씨 변덕만큼이나 수없이 많은 질곡들이 그의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협, 핍박, 고통, 유혹, 안일, 실망, 이단등 수없이 많은 풍랑들이 몰아칩니다. 우리가 신앙적으로 말하면 그의 마음 속에 떨어진 믿음이라는 씨앗을 빼앗아가기 위한 시련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씨앗이 떨어졌다고 안심할 사항은 아니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

  • 작성자 13.10.05 13:15

    갈렙님...가능하시다면 생각하시는 그 내용들을 답글로 올려주실 수 있으면...제가 설명드리는 데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댓글에 일일히 달려니까 지저분해 질 것 같아서요...님 말씀은 제가 충분히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 13.10.05 13:33

    니까?
    원글에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씨는 파종된 순간 열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시와 엉겅퀴의 수난, 돌밭같은 토양의 고통, 뜨거운 태양 아래서의 수난을 끝까지 견디어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만일 세파에 시달리다가, 혹은 일락에 빠져 방종적으로 살다가 구원에 대한 확신도 감격도 다 잃어버렸다면, 그래도 그가 믿음이 있는 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내가 교회당에서 말씀을 들었을 때에 감동을 받고 믿기로 결심하고 강대상 앞에 나가서 기도를 받았고, 침례를 받지 않았습니까? "라고 항변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아무리 초등학생에게 물어도 이미 믿는 자는 아닌 것입니다.

  • 13.10.05 13:27

    그의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죽은 믿음도 믿음이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구원의 조건이 믿음이라면, 그 가변적이고 불완전한 믿음을 온전히 유지해야 구원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부정한다면 어떻게 말씀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믿음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날 까지 견지할 수 있어야합니다.
    심판은 시간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고, 우리의 믿음은 현재 가지고 있으되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 13.10.05 15:15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변함이 없지만 우리의 믿음은 떨어지지 말라고 하셨죠 한번구원 영원구원은 하나님입장에서 구원받고자 믿는 성도들을 책임져주시는 것이지 믿음에서 떨어지는 자. 미혹으로 빠져든자들까지는 너무 안타까워 하시지만 책임질수 없는것입니다~

    미혹에서 건진자의 조건을 보면 그의 허다한 죄까지 사해주신다고했습니다.

    그만큼 돌이키기 힘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이기도 하겠죠~

    분명 믿음에서 떨어질자 있다는것입니다~
    구원은 믿는다고 방심하는게 아니라 완성될때까지 이루어져가는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에 단번에 완성되면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노인되서 믿는다고 나설분 많을것같습니다~

  • 13.10.05 18:45

    갈렙님.
    우리구원의 근거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흘리신 그 피를
    하나님께서 보배로운 피 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피가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을 만족시켜 드렸단 말씀입니다.
    죄인이 왜 지옥불로 갑니까?
    죄값은 사망이다. 는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순종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용서로 구원할수있는 길을 연것이지요?

    하나님께선
    예수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피 를
    <그 피는> 내가 치뤄야할 내죄값을 예수님이 내대신 치루신 피 였다고 믿으면
    그 믿음이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을 만족시켜 드렸으므로

  • 13.10.05 18:50

    죄인이 용서받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주신것 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위해 내가 한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음에도
    하늘나라 천국백성이 되는 자격을 선물로 받았지요. 자격을 하나님이 주셨다니까요? 선물로.
    행위로? 아니요.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요.
    이 자격을 땃느냐 못 땃느냐가
    영생과 영벌로
    나뉜다는것이
    하나님 말씀 성경에 써 있지요.
    바울이 이 값없이 받는 구원을 전파했기에
    감옥에 갖히고 굶주리며 그 많은 고생을 한것 입니다.

  • 13.10.06 00:17

    우리는 지금 이땅에서 부터 영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의 순종은 이 구원받은 믿음의 출발점 부터 나오니까요
    .
    절반만 용서받았거나 2/3 만 용서받은 사람들의 선한행위를 하나님께선
    그행위는 걸레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인생들에게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을 마련하셨음을 믿은 자들의
    순종행위는 생명책 말고
    또 다른책에 기록 하시기에,
    걸레가 아니고. 기록이 되므로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 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물론 믿음이 부족해서 지옥불에 가서는 안되니까 외치구요.

  • 13.10.05 19:17

    우리가 받은 구원이 우리의행위에따라 왔다갔다 하지 않는다고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을 외치면
    그 외침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높히는 것이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사랑을 외치는 것 이기에
    우리는 우리가 단번에받은 구원은 영원하다.
    고 외칩니다.

    댓글 4갭니다. 삭제 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전에 삭제 하셨기에.

  • 13.10.05 20:14

    브레드, 희망43님,
    배교자들은 거듭남을 경험했을까요,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3.10.05 20:19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환란기간에는 짐승의 표를 받지않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아야 구원받습니다

  • 13.10.05 23:15

    오은환님.
    제 개인적인 솔직한 심정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배교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배교한다면 그의 거듭남은 지식구원 이었다고 믿습니다.

    구원은 행위로 받은것이 아니기에 행위로는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았기에 믿음을 배도하면 영원한 형벌 입니다..

  • 13.10.05 23:29

    행위로는 구원을 잃진 않지만, 불가운데서 얻는, 부끄러운구원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땅에서도 보응을 받는데,
    거듭난자가 회개없이 계속적으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대로 살면,
    징계를 받는데 일찍죽음을 당하거나
    질병 혹은 물질의고난. 등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를 거룩함으로 이끄십니다.

  • 13.10.05 23:34

    잘 들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거듭난다고 했는데
    물은 무엇이라 보신가요?

    거듭남이 어렵다고 보신가요?
    신사참배했던 수많은 목회자들이
    거듭남없이 목회했다고
    생각하신가요?

    그냥 생각을 나누고십습니다

  • 13.10.05 23:45

    엡1:4절. 우리가 (하나님)사랑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릴 구원하셨습니다.
    또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우릴 구원 하셨습니다.
    은혜로 값없이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선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친히 하나님의목적대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러나, 내 의지가 하나님과 협력 할때에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릅니다.
    내의지를 굴복시켜 하나님께 순종한 모든 행위와 열매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앞에서
    상급. 보상.을 받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13.10.06 00:12

    답변: 물은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제 댓글에 거듭남은 눈한번 깜빡이는것 보다 쉽다고 썼습니다.
    죽어가는 사람이 눈 한번 깜빡하는거 얼마나 어려운지 저는 압니다.
    마음문만 열고 아. 그렇구나.
    그것이 영접 입니다. 요 1:12절말씀. 영접하는자에겐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습니다.
    전에는 순종할 능 이 없었는데 이제는 순종할 능 을 주셨지요.

    배도도 죽는순간까지 배도면 영원한 형벌이지만
    그 생전에 회개하여 새롭게되면,
    용서 못받을 죄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피 보다 더 큰죄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격은 누구든지 예수님앞에 오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3.10.06 00:33

    현재도 거듭남없이 목회하는 사람 많습니다.
    믿었어도 믿은후에 +행위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죽어봐야 그후에 구원여부를 알수있다고 주장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것 입니다.
    죽은 후에는 구원받을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이땅에서 구원 받았어야 천국 갑니다.

  • 13.10.06 00:58

    값없이 선물로주시는 하나님은혜= 구원의선물과
    <구원받은후에> 순종의 열매는 금생과 내세에 상급입니다.
    이것을 짬뽕 하면 안됩니다.

    왜 짬뽕하면 안되는가?
    값없는 구원의선물을 받은자들 만이, 하나님의은혜에 감격한 사람들 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랑이 동기가 되어 순종의길을 걷기 <시작하기>때문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수있는 능. power 가 그때 시작이 되기 때문에 입니다.

    믿음+ 행위는 마귀의 걸작품.
    세상사람들에게 믿음+행위 가 구원 이라하면 쉬어요.
    그러나 값없는 은혜로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해 보세요.
    믿기가 어려워서 그들은 어려워 합니다.
    천국은 믿음으로만 갑니다.

  • 작성자 13.10.06 02:33

    회개믿음님...제 글에 님 댓글 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영혼소멸설 이단이시죠?...전 이단하고는 토론 안합니다. 시간낭비라서

  • 13.10.07 13:31

    아멘!
    명쾌하고 참 좋은 글입니다.
    희망43님의 댓글도 매우 좋은 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은 구원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받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즉 믿을 수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하시는 신성한 구원의 역사에 어찌 벌레같은 존재, 장님인 사람의 행위를 보탤 수 있으리요

  • 13.10.07 14:13

    그렇습니다.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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