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의 세상은
이렇다
(WCC의 신학관)
WCC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 세상 뿐만 아니라
온 우주가 하나님이 계시는 집이라 하고
에덴 동산 사건으로 조화가 깨어졌는데
이것을 회복하는 것이 WCC가 추구하는 노선임을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준비대회장 박종화 목사, 준비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WCC바로 알자라는 책자를 발행에서 밝혔다.
이에서 본 바와 같이 WCC의 신학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하나님이 계시는 집으로 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함께 계시는 것으로
엡2:19절을 인용하여 주장한다.
이는 성경 말씀을 완전 왜곡하는 것이며
거짓증거하는 것이며
자신들의 뜻과 목적을 성취 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 시키는 행위로서
이단아적인 교리를 훌쩍 넘어선 타락한 신학관이다.
성경적인 신학관은 이렇다.
하나님과 이 세상 사람과는 중간에 막힌 담이 있기에
둘로 나누어져 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엡2:12)
중간에 가로 막힌 담이 죄, 율법, 심판, 사망이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인류는 막힌 담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하는 것이다.
WCC의 신학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집이고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이기에
더 나아가다른 생명체까지도 하나님의 가족으로 여긴다.
WCC는
죄, 율법, 심판, 사망이라는
중간에 가로막힌 담장에 대해서는 언급한 사례가 단 한번도 없다.
툭별히 주목할 것이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대상이
율법이라는 점에 대해서다..
다음을 보라.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WCC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우리 성도님들도
율법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가지지 못함을 보게 되는데,
율법은 검사와도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검사는 좋은 사람으로 선호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
법을 어긴 죄인이다.
검사는 법을 어긴 죄인에게는 가장 무서운 존재다.
법을 어긴 사람을 사로잡아 자유를 박탈 시키고
법조문을 따져서 죄인으로 정죄하고
꽁꽁 묶어서는 재판장 앞으로 끌고 가서는
이런 이런 죄를 지었음으로
형벌에 처해 주십시요 라고
송사하는 역이 검사이기에
죄인에게 있어서 검사는 저승사자와 같이 무서운 대상인 것이다.
이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 율법이다.
검사가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법을 어긴 죄인에 대해서는 그 역활이 저승사자이듯이
율법이 그러하다.
이를 말해 주는 부분이 다음이다.
롬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빈틈 하나 없이 완벽하다.
모든 죄 하나없이 낱낱이 다 파헤쳐서 죄인 만들어
심판대에 세워 형벌에 처하도록
송사하는 것이 율법이다.
그래서 이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칭하는 것이고(롬8:21)
이 사실을 깨닫은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통탄 한 것이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검사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의 역활은 법을 어긴 사람을 사로 잡아 가두고서
몇조 몇항을 어겼다 하여 죄인으로 만들고
재팡장에게 형벌을 가하도록 송사하기에
죄인에게 있어서 검사 만큼 무서운 대적이 없듯이
이 세상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이 율법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인이기 때문이다.
모세를 통하여
이 세상에는 율법이 주어져 있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율법아래 갇혀 있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는 상태이다.(그 전에도 있었지만)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WCC는 이러한 핵심적이고 중대한 사실들에 대해서는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어디에도 언급한 바가 없다.
기독교회의 탈을 쓰고
사회구원으로 눈을 돌려 본질을 호도하는 이리떼가 WCC이다.
주목할 부분이 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도 율법과 예수님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가지지 못함으로 인해
혼돈을 일으키는데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 죽으심으로 어떻게 변했느냐?
다음과 같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막힌 담을 헐어 구원의 길을 내신 것이고
이 길을 따라
이 세상에 있던 죄인된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안으로 옮겨진 것이고
이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WCC,WEA는 기독교회의 옷은 입고 유사한 행동을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신 구원의 길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안으로 옮겨진 사람들이 아니고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가로 막힌 담을 허시고
구원의 길을 내신 것이다.
이를 말해 주는 부분이 다음이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값진 보화이리라.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그리스도 예수님은
두 사이의 중보자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하나님이 계신 성전이다. (고후5:19)
이 안으로 사람을 불러들여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하나님과 화복하게 된,
이들이 바로 기독교회이고
이것이 성경적인 바른 신학관이다.
그러나 WCC는 기독교라고 하지만
신학관이 완전히 다르고
다를뿐만 아니라 기독교회가 완전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있게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화목한 관계가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권속이 된,
이것이 기독교회이다.
벧전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그러나 WCC는 이와는 전혀 다르다.
창조했다 해서
우주를 하나님의 집으로 여기고
이 세상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 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셨다 해서
하나님의 권속으로 여긴다.
이것이 바로 WCC가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증거이고
구원받지 못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그래서 이들이 이 세상 일치 평화 운운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하나님의 선교라는 괴이한 운동을 펼치는 것이다.
거짓이다.
이들은 WEA, 로마교 카톨릭과 합작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에 끌어내어
진흙땅에 빠뜨리는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다.
이러한 WCC회원으로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NCCK)가 가입하고 있다.
특별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같은 경우
NCCK회원으로 WCC에 가입되어 있고
이와는 별도로 단독적으로 WCC회원이다.
정신 차리고
WCC 회원에서 탈퇴하고 NCCK에서 탈퇴해야할 통합교단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에 영향을 가장 크게 끼치는 교단이기 때문이다.
바른 신학으로 본을 보여야할 통합교단이
얼토당토 않는 WCC신학 노선을 따르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정신 차리고 깨어나라.
WCC, WEA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회의 옷을 입고
이 세상 일치, 평화라는 미끼을 앞세워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고 낚아
이 세상 진흙탕에 빠뜨려 버리려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대해서 할 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십자가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WCC는 예수님의 십자가 말미암은 구원 받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무엇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율법아래 갇혀 있는 죄인된 사람들을 건져내어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옮기시기 위하여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이 저주의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죽음은
사람을 가두고 있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하여 주신 죽음이며
이로서 여신 구원의 길로
구원받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의 우리 옛 사람도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죽은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다.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첫댓글 먹으면 죽는 개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