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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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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EXP 5000 때문에 멘붕에 빠진 남굴사!
마르튀스 추천 1 조회 1,379 14.10.31 09: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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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31 10:06

    첫댓글 목사님 본질이 무엇입니까? 양주 땅굴과 9사단앞 땅굴을 인정하지 못하시겠다는 것입니까? 9사단 땅굴 탐사 동영상은 보셨는지요? 보시고도 땅굴로 인정을 못하시겠다는 것인지요?

  • 작성자 14.10.31 10:20

    양주 현장에는 땅굴 없습니다.
    그것에 대한 증거들을 계속 올릴 것 입니다.

    9사단 땅굴은 아직 남침용이라 확정 된 것 아닙니다.

    누군가가 발굴 할 것이고, 그 때 누가 왜 판 것인지 드러나겠지요?

    일단 남침용 땅굴이라 보기에 의심스러운것들 몇가지...
    1. 발각 되기 오래 전에 막았습니다.
    2. 나무의 용도가 남침용 땅굴이라 보기에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주장하는것은...
    잠실, 양주,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등 장거리 땅굴은 없다는 것 입니다.

    모두 오해에서 비롯 된 것들 입니다.

  • 14.10.31 10:48

    @마르튀스 여호와 샬롬 ! 마르튀스 선교사님 ! 남굴사 홈페이지에 올리셔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여유 있으시면 남굴사에 더 좋은 장비를 소개시키시고 자금도 보내셔서
    땅굴이 꼭 발견되기를 바랍니다..저분들도 땅굴을 완전히 드러내어서 파고 싶을 것입니다만..
    막대한 토지보상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민.군.관이 함께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양주 현장에 잠깐 다녀왔고 땅굴이라 확신이 되어서 행정기관에 제보를 했습니다..
    지금은 양주시청과 경기 북부청에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행정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행정기관에서 손을댄다면 토지소유자들은 보상을 요구할것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 14.10.31 10:47

    @형통하리니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어떻게 하면 발견할 수 있을까? 바로 경기도에서 구상하고 있는
    지하철로인 GTX를 조기에 착수하는 것인데..이것 또한 지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수로는 절대로 지하로 내려가지 않고 만약 지하에 농수로를 개설하려면 콘크리트 수로관이 놓여져
    있어야 하고 이 또한 막대한 공사비로 농지개량조합(현재 농업기반공사→농어촌진흥공사)에서는 산 허리를 둘러 콘크리트 수로관을 이용했겠지요...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땅굴을 찾는데 기도해 주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자금도 남굴사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도 땅굴이 계속 드러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0.31 18:10

    @나무와숲 저는 하나님 나라의 선교사로서 한 점 부끄럼이 없습니다.
    받은 사명을 제 목숨 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명 하나를 더 주셔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모든 거짓으로 부터 성도들을 지키는 파숫꾼의 사명 입니다.

    국방부에서는 땅굴에 관해서는 아주 충실하게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서울 땅굴, 장거리 땅굴, 대한민국 전역 땅굴...
    모두 거짓 입니다.

    교묘하게 위장 된 그것을 밝혀내는 것 입니다.

    기다리시면 순서대로 글 올립니다.
    잘 분별 하시길...

  • 14.10.31 10:28

    참 다양하게 많이 아시네요
    땅굴이 없음을 믿어 의심치 않으니 대단한 믿음 입니다
    하마스에 기술은 수출하고 자신들은 땅굴을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 정체가 뭔가요?

  • 작성자 14.10.31 10:34

    땅굴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장거리, 서울 진입 땅굴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있는 땅굴은 거리가 짧을 것이고 국방부에서 모두 관리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성주 장군님이 주장하시는 잠실, 그리고 남굴사에서 확실히 존재 한다고 생각 하는 양주 이곳에 땅굴이 없음을 말하는 것 입니다.

    하마스 땅굴과 남침용 땅굴은 개념 부터가 다릅니다.

    하마스 땅굴은 건조한 사토질 지반이어서 붕괴되지 않습니다.
    한국과는 지반이 다릅니다.

  • 14.10.31 10:45

    @마르튀스 댁은,마치 서울이 전쟁이나기를 바라는분 같아요..누군가가 밝히려들면,절~대 아니라고..계속 반박하시는폼이 너무 이상해요.. 이상이 있으면,밝혀서 안심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14.10.31 11:04

    @기쁨의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입니다.
    하나님은 북한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북한을 붕괴 시키십니다.

    한국 교회는 북한 선교를 구체적으로 준비 해야 합니다.
    때가 아주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땅굴에 파묻혀 있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어서 글 쓰고 있습니다.

    땅굴 주장 하시는 것 까지는 좋은데...
    국가 기강을 흔들고, 믿지 못하게 하고...

    <여적>이라는 표현까지 하시고...

    안보를 위한 것이라는것은 잘 알지만...
    주장하시는 거이 오해에서 비롯 된 거이라는 것을 빨리 깨닫기를 바라면서...

    그런데...
    이해 할 수 없는 것...
    녹음 된 북한 여자 목소리...
    왜 에코 처리 했습니까?
    그것은 거짓 인데...

  • 14.10.31 10:39

    과학적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땅굴때문에 전쟁소문때문에 겁이 났는데 안심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31 11:05

    유언비어는 없는 것 있다고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없는 것 없다고 하는 것 입니다.

  • 14.10.31 11:19

    @마르튀스 있는것 없다고 없다고 하는건 뭔가요
    무언비언 가요 말장난 하십니까
    댁은 안전한 보험 들어 났나보네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4.10.31 11:26

    @samart7 조작 된 증거로 보거나, 분별력 없이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분별하지 못하거나, 조작 된 것 찾아 내는 것 아닙니까?

    그 중에...
    EXP 5000 영상 공개 못하는 것도 하나 입니다.
    있다면 벌써 공개 되어야 맞습니다.

  • 14.10.31 11:31

    @마르튀스 그장비에 언놈이 벌써 뭔짓을 했을지 어찌 암니까
    사람도 웃습게 죽이고 역사도 바꾸는 놈들이.....

  • 작성자 14.10.31 13:14

    @samart7 남굴사에서 샀고,
    남굴사에서 관리하는 장비를 누가 어떻게 뭔 짓을 합니까?

    결국 장비 탓 하는 것 입니까?

  • 14.10.31 13:05

    그 좋은 머리로 땅굴 있는곳 찾아내는 일에 더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땅굴 찾아낼수 있도록 돕는일에 더 힘쓰시기 바랍니다
    마르튀스님의 정체를 누가 제게 쪽지로 보내오셨더군요
    전 그 쪽지의 내용을 100% 믿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의 실체가 드러나겠지요.
    옳다고 믿는 그 믿음이 얼마나 큰 실수인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 14.10.31 13:06

    저도 그 쪽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10.31 13:13

    저의 정체?

    누가 보낸 쪽지인지 모르지만...
    뭐라 썼는지 모르지만...
    공개 하셔도 좋습니다.

  • 14.10.31 14:42

    좀 심하시네요.
    쪽지 좀 보았으면 하네요.
    어떤분이 어떤 이야기을 하셨는지....

  • 14.10.31 13:14

    공개해 주세요

  • 14.10.31 14:21

    마르튀스씨가 선교사가 맞습니까 ? 이사람 위험수위가 도를 넘었어요

  • 14.10.31 14:45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믿음이 대단하다고 칭찬하신 로마의 군인이죠.
    가나안 여인의 믿음과 같이 예수님께서 크게 칭찬하신 믿음의 사람입니다.

  • 14.10.31 15:41

    @땐써 이분 정신 차려야 할듯

  • 14.10.31 16:06

    @004cdts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 14.10.31 15:53

    마르튀스 님의 논리에 공감합니다. 마지막 일꾼이나 기타분들이 반성하세요. 논리적으로 대응
    못하고 인격적으로 마르튀스님이 무슨 간첩이나 되는걸로 뉘앙스를 풍기는건 믿음의 사람들이 할 행동입니까?

  • 작성자 14.10.31 18:01

    @나무와숲 저는 하나님 나라의 선교사로서 한 점 부끄럼이 없습니다.
    받은 사명을 제 목숨 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명 하나를 더 주셔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모든 거짓으로 부터 성도들을 지키는 파숫꾼의 사명 입니다.

    국방부에서는 땅굴에 관해서는 아주 충실하게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서울 땅굴, 장거리 땅굴, 대한민국 전역 땅굴...
    모두 거짓 입니다.

    교묘하게 위장 된 그것을 밝혀내는 것 입니다.

    기다리시면 순서대로 글 올립니다.
    잘 분별 하시길...

  • 14.10.31 19:49

    마르튀스님 글이 지닌 설득력을 인정합니다.

  • 14.10.31 20:47

    그것인정하다가 ,진짜로 전쟁이 나면
    댁은, 북으로~ 가면 되는가요?
    이땅에 살면서 안보는 의심해보아서 나쁠것이 뭐가 있나요?손해볼것있나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보는것..

  • 14.10.31 20:49

    @기쁨의날 님만큼이나 안보를 걱정하는 저입니다. 은근히 종북몰이 하는 분별없는 행동 그만 두시죠.
    저는 양치기 효과를 걱정하는 겁니다.

  • 14.10.31 21:23

    마르튀스 간첩이지요?

  • 작성자 14.10.31 23:44

    질문이 재미 있습니다.

    간첩이 스스로 간첩이라 하겠습니까?
    간첩 아닌 사람이 간첩이라 하겠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떤 경우에도 <나 간첩 아닙니다>입니다.

  • 14.10.31 22:10

    거참 댓글로 다구리 하는 양반들이 땅굴파들인가요?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반론도 논리적으로 해야지.,,양주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신 분이 얼마나 계시려나...

  • 14.10.31 23:19

    참이상한사람들이네요. 있는것을 있다고하는데 뭔소리들인가요.

  • 작성자 14.10.31 23:45

    저도 땅굴 없다고 말 하는 것 아닙니다.
    장거리 땅굴, 서울에 땅굴이 없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있는 당굴은 모두 국방부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주장 하는 것 입니다.

    장거리 땅굴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 14.11.01 23:26

    @마르튀스 왜 땅굴이야기에 그렇게민감하게 반응하신가요?
    땅굴현장에는 갔다오시고 그런이야기 하시는지요. 국가안보를위해 수고하시는분들을위해 기도해주시는것이
    옳다고봅니다.

  • 14.11.01 00:28

    난 마르튀스님의 의견이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판단은 자기 자신의 몫 비판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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