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세월호를 통해 주시는 주님의 심판의소리
형통하리니 추천 2 조회 741 14.05.05 16: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06 11:32

    맞습니다....저도 역시 똑같이 그렇게 다가옵니다...
    우리를 살리시기원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그 참혹한 광경을 눈으로 보지 못해도 아이들의 남겨진 기록에도
    억울하고 아파 입맛도 잃어버리고...잠도 제대로 못자지만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은..그 참혹한 순간 마지막까지...지금까지도 그 아이들을 지키시며
    구원하시려하심을 믿습니다...
    중보하는 자들이 얼마나 적었는지...중보자들을 흔들어 가정을 자녀를 사업을 일상을 흔들어
    기도의 자리로 가지 못하게 얼마하 방해가 심했는지
    세월호를 두고 중보자가 너무 적었습니다...
    주님의 아픔을 가슴에 넣어주셔서...얼마나 아파하며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한아이도 빼앗기지

  • 14.05.06 11:40

    않으시는 주님...한생명도 빼앗기지 않으시고 다 찾으시는 주님...
    우리의 중보로 그 마지막 순간에도 엄청난 영적전쟁 가운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시는 좋으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의 정부나 북한이나 모두 같은 결과일뿐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기독교안에서 대통령 한사람을 두고 보호하거나 끌어내리는데 열심을 냅니다...
    그럴때가 아닌데...그들은 그들만의 공식으로 시시각각 사건을 일으키고 수습하고 열심을 내는데
    우리는 언제까지...방향잃은 자처럼...이럴려는지....
    주님..그래도...대부흥을 꿈꿔봅니다...
    붙잡습니다...우리생각대로의 대부흥이 아닐지라도..승리는 예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 작성자 14.05.07 13:43

    마라나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올해 2월달에 하나님께서 남북전쟁에 관한 꿈을 다른 내용과 함께
    집중적으로 네번씩 보여주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예전에도 보여주신 적이 있어서 아마 영적으로 더 무장하라고
    경고하심 일 것이고 영적전쟁을 말씀하심일 것이다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왜냐하면 이전까지만 해도 평화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왔었고 물론 다른 분들이 예전에 전쟁 난다고 해도 저는 아니라고 주장을 해왔는데(국지전 정도 생각했었음)..이제 제가 그에 대한 기도를 해야만 하다니..그러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고 나 자신은 몰론 한국교회의 회개기도를 했는데

  • 작성자 14.05.07 13:52

    그러면서 그 일이 겨울에, 주일날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했는데 그에 대한 응답하심인지 몰라도 5월4일 주일날 새벽꿈에서는 더욱 생생하게 보여주셨는데 대충 언제 발생할지는 감을 잡았는데 그것이 확실한지는 혹시 다른분들이 받은 응답하심과 계절적으로 맞추어 보아야 할것이고 정말 그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는지(왜냐하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아니면 나의 잠재된 생각인지..그렇지만 너무 결정적인 장면을 보여주셔서(제가 아마 못 믿을 것만 같아서인지는 몰라도)...지난주일(5월4일)에는 담임목사님께 말씀드리고 교회차원에서 기도모임을 갖게 해 달라고 건의드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목사님도 영적전쟁으로

  • 작성자 14.05.07 14:00

    @형통하리니 말씀하셔서 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빨리 이 기도회가 전국 모든교회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에 일단의논해서 시작해 달라고 했습니다만...
    여러분께서도 혹시 교회에 말씀을 드리실수 있다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모임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무슨 평화통일이니 이런 기도보다는 회개기도와 함께 그러한 사변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주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진노중에라도 긍휼이 여겨 주셔서 경감시켜 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오직 기도밖에 없고 어디로 가야하나? 오직 주님품이 피할곳입니다...저는 시흥동 행복한교회 교인도 아님을

  • 작성자 14.05.07 14:07

    @형통하리니 참고해 주시고 그저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서 이미 받은 사명완수를 위해 기도중인 사람인데 또 다른 사명을 주셨으니 마음으로는 정말 부담을 많이 갖고 있지만 뭐,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저는 그저 도구로 사용될 뿐이며 주님이 하시는 일이기때문에 저는 그저 담대하지만 영혼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것은 왜? 회개를 해야되나?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손을 떼셨다는 뜻이기도 한데 그래도 경감시켜 달라고 우리민족이 무너진 기도의 산을 다시 쌓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알려 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 작성자 14.05.07 14:12

    @형통하리니 그러니 딴 말씀하시지 마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리며 기도하다 보면 그저 휴전선 근처에서 맞붙다가 진격할지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회개하고 기도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사람인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총을 들겠습니까? 지금 그래도 기도할수 있을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산을 쌓으라고 하셨겠죠...두서 없는 댓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호와 닛시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