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가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잘노잘큰 아이들이 덕성여대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봅니다. 우리도 아이들 곁에 누워서 감상할까요?
하늘이 보이시나요? 바쁘게 살아오셨으니 하늘 보면서 좀 쉬어 가세요.
아이들이 우리 마음을 아는지 소꿉놀이를 하면서 맛있는 커피랑 음료수도 배달해 주네요.
하늘과 아이들 덕분에 몸과 마음이 한층 여유로와집니다.
첫댓글 잘노잘큰 아이들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몸이 정화되는 걸 느껴요. 좋은 장면 포착해줘서 감사해요. 그런데 이 글 궁시렁에 올려주세요. 모임이 진행되면서 좀더 프라이빗한 거만 여기에 올리지요. 다른 분들이 못 보시면 안타까워요
첫댓글 잘노잘큰 아이들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몸이 정화되는 걸 느껴요. 좋은 장면 포착해줘서 감사해요. 그런데 이 글 궁시렁에 올려주세요. 모임이 진행되면서 좀더 프라이빗한 거만 여기에 올리지요. 다른 분들이 못 보시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