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낙선한 친이계 출신으로 종편에 출현한 정치인들이 여러 명이 있지만 그중 메르스 정국에서 신이난 정치인이 있다.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 이다.
개나 소도 대통령과 정부를 탓하는 세테이다 보니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이도 덩달아 신이난 모슾이다.
대놓고 박근혜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고 탓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 기회 이겠어요.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 박근혜대통령을 공격 할수있다면 종편과 좌파 이외에는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박원순에 대하여 한없이 높이 평가하고 띠워주고
who도 인정하는 “메르스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은 세계적인 수준이고 한국과 같은 대처를 잘 할 나라가 없다는 단언에 대하여“ 는 못 본척 침묵하면서
종편 이방송 저방송 다니면서 매르스 사태는 오로지 박근헤 대통령 탓이고 정부 탓이라는 그들이야 말로 메르스 정국에서 가장 신이난 사람들이다.
20대 낙선의 분풀이 일까?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 메르스 정국에서 친일세습언론인 조중동의 종편에 확실한 인정을 받은 것 같다.
거의 출현 횟수가 폭팔적 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종편에서 박근혜를 씹지 않아 좆 겨난 변희재, 황장수, 신혜식, 김성욱, 차기환 변호사, 정미홍 아나운서, 최근에는 중앙일보의 김진 정치기자,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도 밀려났다.
황장수 와 변희재가 밀려난 자리를 메운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
박근혜를 씹으면 씹을수록 오로지 종편의 출현횟수가 늘어난다는 세속적인 장사속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게 있다.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이 박근혜대통령을 씹으면 씹을수록 너희들에 대한 애국적인 국민의 원한이 깊어진다는 사실을 피눈물을 머금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편의 메르스에 대한 공포조장은 국가경제를 위축 시켰고 세계에 대하여는 우리대통령과 우리정부가 무능하다고 선전하여 당신들의 생명을 보장할수 없으니
대한민국 관광은 포기 하라는 결과적으로는 반국가적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여기에 칼춤을 추고 동조 한게 장제원과 신지호, 신지호와 장제원 이다.
국가라는 소중한 공동체의 이익 보다는 황색 저널리즘의 노예가 된 종편에게도 박근혜대통령을 씹으면 씹을수록 애국적인 국민의 원한이 깊어지고
달이차면 기운다는 평범한 사실을 명심하라고 충고 해주고 싶다.
종편이 박근혜대통령과 정부를 모욕하고 능욕할 때 애국적
국민들은 피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이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인지 심히 유감스럽다,,,
친이 시키들 다음 선거에서 모조리 낙선하라..
저사람들 종편이고 어디서도 안보기를 바랍니다,
문디시키들 땜시 아침부터 열 받네..
미친쓰레기 시키들..
언론 종편 들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 방송을 해야지요 국익외면한 방송은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동감 합니다, 장제원. 신지호 니들 아무리 그래봐야 더이상 할게 없어
쓰잘데기 없는 말 만 주둥아리 에서 나오는데로 지꺼리고
니들 내년에도 공천 안되.
나라걱저 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